강릉 강문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속되는 가뭄으로 강릉 시민들이 이 같은 고통을 받는 지금 재난사태 발령으로 전국에서 소방관분들이 집결해 주시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생수 사용, 일회용 컵 사용, 코리아07호 주식 디저트 최소화 등 물 절약에 힘을 쓰고 있는 와중 우연히 소방관분들이 복귀하는 중 식사하시는 모습을 봤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돌아가실 때 커피 한 잔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용기 내 글을 올려 본다”고 했다. 그는 “다소 경솔해 보일 수도 있는 다른 방면에서 불편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최선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꽁머니사이트 것이라 생각한다”며 “소방관분들 돌아가실 때 커피 음료 제공해 드리니 부담 없이 들러주시라. 그냥 오시면 된다. 너무 감사한 마음 전할 방법이 이것뿐”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2023년 4월 경포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때도 소방관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청주부동산시세 지의 저수율은 14.6%(평년 72.0%)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는 저수율이 15% 아래로 떨어지자 전날부터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시작했다. 지난달 30일부터는 오봉저수지의 농업용수 공급도 중단한 상태다.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이후에는 전국 각지에서 소방차 71대가 출동해 인근 지양귀비게임설명 역에서 강릉으로 운반 급수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는 전날 강릉 가뭄 대책 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수준을 2단계로 격상해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은 가뭄 대응 비상 대책 2차 기자회견을 열 방침이다. 이재은 (jaeeu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