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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와 울산시의회의 행정·의정 자료실 역할을 하는 해울이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2일 재개관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해울이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시민과 직원의 편의를 위해 서가대를 낮추고, 열람 공간을 늘렸다. 천장과 테이블에는 조명을 설치했다.
신속하고 편리한 대출·열람 서비스를 위해서 약 4만7천여권의 행정 자료와 전문·교양 도서에 전자태그를 부착했다.
무선인식 도서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자료 분실을 방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해울이도서관 소장 자료는 신분증을 소지한 울산시민이면 회원 등록 후 누구나 대출할 수 있다. 시 행정자료는 열람만 할 수 있다.
도서관 이용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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