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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81년생 닭띠, 새로운 터전에서 가치 높이세요
  글쓴이 :      날짜 : 19-12-04 03:49     조회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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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2월4일 수요일 (음력 11월 8일 을해)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쫒기면 안된다. 여유를 찾아가자. 60년생 한가할 틈이 없는 일손을 가져보자. 72년생 한결 같던 고집 결실을 볼 수 있다. 84년생 게을렀던 방심 낙제점을 받아낸다. 96년생 잔뜩 했던 기대 현실이 가로 막는다.

▶소띠

49년생 어둠이 깨어지고 희망이 밝아온다. 61년생 편안한 거래 받은 만큼 돌려주자. 73년생 훈훈한 인정 겨울이 따뜻해진다. 85년생 모두가 하나 되는 축하를 가져보자. 97년생 미움이 박혀도 쓴 소리에 나서보자.

▶범띠

50년생 표 나지 않는다. 지갑을 묶어내자. 62년생 좋은 친구들과 내일을 그려보자. 74년생 세상의 전부 같은 기쁨이 함께 한다. 86년생 관심이 아닌 실천으로 가야 한다. 98년생 청춘이 뜨거운 열정을 피워보자.

▶토끼띠

51년생 흥겨운 콧노래 나들이를 해보자. 63년생 열심히 했던 준비 최고가 되어보자. 75년생 싸구려가 아니다 비싸게 굴어보자. 87년생 시작이 불안해도 마무리를 해내자. 99년생 미루고 있던 것에 소매를 걷어내자.

▶용띠

52년생 흔하다 하는 것에 가치를 알아보자. 64년생 등 돌려 있는 사이, 거리를 좁혀보자. 76년생 어울리는 조합 동반자를 볼 수 있다. 88년생 새로운 도전으로 부진을 떨쳐내자. 00년생 옳다 하는 소신 반대를 설득하자.

▶뱀띠

41년생 무서운 훈장님 잘잘못을 가려주자. 53년생 위험한 발상 수업료를 내야한다. 65년생 불 보듯 훤한 일에 시간을 아껴보자. 77년생 낯선 상황에도 당당함이 필요하다. 89년생 매사 긍정으로 시련과 맞서보자.

▶말띠

42년생 대문열고 기다린 소식을 들어보자. 54년생 때맞춘 지원군이 힘을 보태준다. 66년생 고생 끝난 후에 달콤함에 빠져보자. 78년생 비교하지 않는 초심을 지켜내자. 90년생 땀으로 배운 기술 때를 맞이한다.

▶양띠

43년생 얼굴 보이는 일은 득보다 실이 많다. 55년생 가슴 벅찬 순간을 사진에 담아보자. 67년생 고마운 손님 이야기꽃을 피워보자. 79년생 깊이 있는 우정 뜨거움을 나눠보자. 91년생 꿈에서나 있었던 행운이 잡혀진다.

▶원숭이띠

44년생 해보고 싶던 공부 나이를 잊어보자. 56년생 춥지 않은 겨울 훈훈함이 남겨진다. 68년생 기다려야 복이 온다, 조급함을 떨쳐내자. 80년생 꾸미지 않은 그대로를 보여주자. 92년생 꼼꼼하지 못하면 체면을 구길 수 있다.

▶닭띠

45년생 자신했던 결과 한숨을 불러온다. 57년생 쉽지 않던 경쟁 짜릿함을 볼 수 있다. 69년생 엎드려 절을 하는 은혜를 받아보자. 81년생 새로운 터전에서 가치를 높여보자. 93년생 똑똑하지 않은 가르침을 청해보자.

▶개띠

46년생 진수성찬 음식 침이 마르지 않는다. 58년생 허수아비 감투 모양만 떨어진다. 70년생 피곤해있던 표정 미소가 그려진다. 82년생 고되고 힘든 일도 칭찬을 받아내자. 94년생 깔끔한 정리 새로움을 택해보자.

▶돼지띠

47년생 아쉬운 이별인사 걸음이 무거워진다. 59년생 사는 맛 더해지는 재미에 빠져보자. 71년생 부럽다 했던 자리, 주인이 되어보자. 83년생 어깨 무거웠던 책임에서 벗어나자. 95년생 원하던 성적표가 손이 쥐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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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이 넘는 과징금 부과에 반발해 다국적 통신업체, 퀄컴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의 판결이 2년 10개월 만에 내려집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반, 퀄컴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와 시정명령 취소 소송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공정위는 지난 2016년, 퀄컴이 통신용 모뎀 칩세트를 공급하면서 특허권에 기반한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삼성전자와 애플 등 휴대전화 제조사들에 부당한 거래를 강요했다고 판단해 사상 최대인 1조3백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퀄컴은 이에 불복해 이듬해 소송을 냈습니다.

공정위 측은 재판 과정에서 퀄컴이 휴대전화 제조사가 칩세트를 사지 않으면 특허권 사용을 못 하게 하는 등 우월적 지위를 남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퀄컴은 상업활동을 방해했다는 핵심적인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며, 모뎀 칩세트는 차별 없이 기술을 제공하도록 한 '프랜드 확약'의 적용 대상도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어떤 판결이 나오든 어느 한쪽은 상고할 가능성이 커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내려질 전망입니다.

이경국[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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