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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공개] 김용범 기재부 차관 23억원…8월 등록공직자 중 최고
  글쓴이 :      날짜 : 19-11-29 14:46     조회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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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대비 3억여원 상승…이유철 경북대 부총장 20억6850만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23억3195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재산공개 대상자 4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8월2일부터 9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9명, 승진 12명, 퇴직 20명 등이다.

이번에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고위공직자는 김용범 1차관으로 본인, 배우자 소유의 서울 서초구 서초래미안아파트 145.20㎡(12억1178만원), 배우자 소유의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단독주택 81.55㎡(2억675만원) 등을 신고했다.

또 본인(1억5076만원)과 배우자(4억4836만원), 장녀(5013만원) 등을 합해 총 6억5041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 차관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퇴직에 따른 지난 8월 재산공개 이후 3개월 만에 부동산 공시지가와 예금이 상승해 총 3억165만원의 재산이 증가했다.

김 차관에 이어 많은 재산을 등록한 고위공직자는 이유철 경북대학교 부총장과 오낙영 주캄보디아 특명전권대사로 각각 20억6850만원, 18억7102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이달 재산 공개 대상 중 차관급 이상 현직 공무원은 Δ김준형 국립외교원 원장(2억8080만원) Δ이명우 행정안전부 이북5도 평안남도지사(13억9591만원) Δ김재홍 행정안전부 이북5도 함경북도지사(2억5352만원) Δ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15억4620만원) 등이다.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오영찬 행안부 이북5도 평안북도지사로 2800만원의 빚을 신고했다.

이성훈 한국감정원 감사(3900만원), 김재홍 행안부 이북5도 함격북도지사(2억6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honestly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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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8일 양양군 한계령를 넘던 한 시민이 길가에 차를 대고 함박눈이 내리는 설악산의 풍광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강윤중 기자.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밤부터 5㎜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도 5∼2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강원 산지와 경상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날 눈·비가 내린 강원 영동과 경북 산지는 밤사이 도로가 얼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은 너울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이날까지 천문조로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저지대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5m, 동해 1.0∼3.0m로 예보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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