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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범띠 74년생,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 받으세요
  글쓴이 :      날짜 : 19-11-19 21:26     조회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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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1월19일 화요일 (음력 10월 23일 경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쉬어가는 하루 쉼표를 찍어내다. 60년생 지지 않는다는 배짱을 가져보자. 72년생 재촉하지 않는 기다림을 더해보자. 84년생 아름다운 유혹이 걸음을 붙잡는다. 96년생 싫지 않은 유혹 달콤함에 빠져보자.

▶소띠

49년생 정성으로 가득 찬 대접을 받아보자. 61년생 흥겨운 놀이에 아이가 되어보자. 73년생 좋은 말만 해주는 스승이 되어보자. 85년생 나쁘지 않은 실패 경험에 담아두자. 97년생 싫어도 좋아도 자부심을 지켜내자.

▶범띠

50년생 마음이 여유 주는 나들이를 해보자. 62년생 미워도 다시 한 번 사랑을 지켜내자. 74년생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을 받아보자. 86년생 무모한 도전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98년생 친구에게도 계산은 정확해야한다.



▶토끼띠

51년생 풍성하게 나누는 부자가 되어보자. 63년생 남의 것에 욕심은 본적도 못 건진다. 75년생 지나간 실수를 거울로 삼아보자. 87년생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을 들어보자. 99년생 포장하지 않은 그대로를 보여주자.

▶용띠

52년생 불 보듯 훤한 일에 시간을 아껴내자. 64년생 특별한 기회에 날개를 달아보자. 76년생 잘못된 편견 색안경을 벗어내자. 88년생 재주가 아닌 우직함을 지켜내자. 00년생 칭찬이 없어도 솔선수범 해보자.

▶뱀띠

41년생 먼저 나서지 않는 구석을 지켜내자. 53년생 가족 울타리에 웃음이 넘쳐난다. 65년생 야속함이 아닌 감사함을 가져보자. 77년생 어디간줄 모르는 초심을 잡아낸다. 89년생 누구 탓이 아닌 반성이 필요하다.



▶말띠

42년생 작은 것에 애착 가치만 떨어진다. 54년생 원하던 순간 축배의 잔을 높이하자. 66년생 틀리지 않은 것에 믿음을 지켜내자. 78년생 좋은 기억 없는 만남은 피해가자. 90년생 사랑을 꽃피우는 신호를 보내주자.

▶양띠

43년생 모두가 떠나가도 혼자가 되어보자. 55년생 무서운 생김새로 잘못을 잡아주자. 67년생 어디서나 긴장의 끈을 조여보자. 79년생 백점짜리 성적표 최고가 되어보자. 91년생 성실한 모습 눈도장이 찍혀진다.

▶원숭이띠

44년생 반가운 기회 이름값을 올려보자. 56년생 의욕으로 안 된다 기회를 다시 하자. 68년생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볼 수 있다. 80년생 힘들었던 과정 무용담을 남겨낸다. 92년생 칭찬이 한 보따리 기분이 춤을 춘다.



▶닭띠

45년생 넉넉한 품으로 실수를 덮어주자. 57년생 흥정이나 거래 콧대를 세워보자. 69년생 게으르지 않는 일꾼이 되어보자. 81년생 손해가 분명해도 책임을 가져보자. 93년생 새로운 식구와 정겨움을 나눠보자.

▶개띠

46년생 우직했던 고집의 결실을 볼 수 있다. 58년생 천국에 온 듯한 편안함이 생겨난다. 70년생 행복을 그려가는 시작에 나서보자. 82년생 피하고 싶어도 정면 승부해보자. 94년생 좋다 하는 고백에 관심을 보여주자.

▶돼지띠

47년생 흐려있던 분위기 환하게 변해진다. 59년생 첫 술에 배부르랴 내일을 기다리자. 71년생 미움에 있던 것과 악수를 나눠보자. 83년생 배울 수 있으면 얼굴을 두껍게. 95년생 축복받는 자리 만세가 불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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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2시간제 보완대책 추진 방향 발표
'단속보다 현장안착' 계도기간 1년이상 부여예상
특별연장근로 기준도 완화…'경영상 이유' 추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주52시간제 입법 관련 정부 보완대책 추진 방향’ 설명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50~299인 중소기업의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해 1년 이상의 ‘충분한’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특별연장근로 허용 기준도 완화해 인가 요건에 ‘경영상 사유’를 넣기로 했다.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관련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연내에 국회를 통과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완충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경영계는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엔 미봉책에 그친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고, 노동계 역시 노동시간 단축 정책의 후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8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 52시간제 입법 관련 정부 보완대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 장관은 “지난해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에 주52시간제를 시행하며 부여했던 계도기간을 기준점으로 이보다 더 충분하게 (계도기간을)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고용부는 300인 이상 기업에 계도기간을 6개월 일괄 부여하고, 개선 계획을 낸 일부 기업에 3개월의 계도기간을 추가로 줬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에 주어질 계도기간은 1년 이상으로 예상된다. 구인에 더 어려움이 있는 100인 이하 소규모 기업에는 계도기간을 더 줄 계획이다.

주52시간제 예외를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 인가 요건도 완화한다. 기업이 일시적인 업무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가 사유를 최대한 확대하는 근로기준법 시행규칙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연장근로는 천재지변이나 그에 준하는 재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수습하기 위해 고용부 장관의 인가절차를 거쳐 1주일에 12시간 이상의 연장근로를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최근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병역관리 기관과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수출규제 품목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등을 위해 특별연장근로를 인가해줬다.

이 장관은 “국회 입법 논의에 진전이 없으면 1월 중 시행을 목표로 시행규칙 개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회에서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를 비롯한 선택근로제, 특별연장근로 등 보완 입법이 이뤄지면 정부 차원의 시행규칙 개정은 중단한다.

정부는 또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도 시행한다. 고용부는 구인난이 심각한 기업에 대해서는 현장지원단 확인을 통해 사업장별 외국인 고용허용한도(E-9)를 한시적으로 20%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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