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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저녁 6시쯤 부산 하단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곧바로 대피하면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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