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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 오늘의운세]개띠 음력 2·6·11월생, 의지대로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글쓴이 :      날짜 : 19-10-28 04:15     조회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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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28일 월요일 (음력 10월 1일 무술, 교정의 날)

▶쥐띠

어제의 고달팠던 일들이 오늘 웃음꽃으로 피겠다. 참고 기다렸던 보람이 있겠으니 더욱더 분발해서 결실을 거두어라. 2, 8, 11월생은 애정에 대한 결정을 못해서 고민 중. 3, 7, 12월생과 ㄱ, ㅅ, ㅈ성씨를 택하라. 4, 10, 12월생 부채관계로 머리 아프다.

▶소띠

생각만으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믿었던 사람을 버리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보아야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가 중요하니 확고한 결단이 요구된다. 3, 6, 12월생은 사업도 좋으나 남의 것 탐내지 마라.

▶범띠

주변사람으로 인해 신경 쓸 일이 생기겠다.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고 음식 조심함이 좋겠다. 부드러운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해야 할 애정운. 기혼여성은 남편이 쥐, 범, 돼지띠이면 채무관계에 신경 써라. 관재수 있다.

▶토끼띠

아무리 강한 무쇠라도 지혜를 모아 살살 다루면 얼마든지 여러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부부가 함께 생업을 하는 자는 두 가지 중 하나를 버려라. 2, 3, 9월생은 붉은색 옷을 입어라. 뱀, 돼지, 토끼띠와 의견 대립될 듯.

▶용띠

세상에서 혼자서 살 수는 없다. 명예도 금전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가정에서 보람을 찾아야 한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사업이 막히면 돼지, 닭, 뱀띠의 협조를 청할 것. 4, 5, 7, 8월생 무리하면 곤란하다.

▶뱀띠

부부가 함께 삶의 현장에서 뛰는 것은 좋으나 사랑의 진실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겠다. 자본 없이 사업을 하려니 힘에 겹다. 때로는 휴식을 갖는 것이 좋을 듯. 1, 10, 11월생은 현 위치에서 멀리 뛰어라. 당신은 매우 지혜로운 사람임을 알라.

▶말띠

백보 전진을 위해서 일보 후퇴하는 것도 좋은 지혜일 수 있다.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하 듯 마음은 아파도 웃는 얼굴로 대함이 어떨지. 피하고자 하면 남서쪽 찾고자 하면 북쪽에 있다. 뱀, 쥐, 원숭이띠를 멀리하면 마음이 편하다.

▶양띠

오랫동안 피로해진 심신에는 여행을 통한 에너지 보충이 좋겠지만 금전과 시간이 원수여서 틈이 없구나. 하는 일이 갑자기 부진해지는 것을 운명으로 돌리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함이 좋을 듯. 4, 10, 12월생 혼자서 뛰기란 정말 힘들다. ㅇ, ㅎ, ㅈ성씨의 협조가 필요하다.

▶원숭이띠

세상 모든 것이 내 뜻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진실한 마음으로 신뢰를 주고받으며 지낸 사람이 왜 갑가지 연락을 끊었는지 반성해 보라. 모든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 풀어 나감이 좋을 듯. 돼지, 개, 뱀띠를 멀리하는 마음은 버려라.

▶닭띠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침착해야만 화를 면하게 된다. 감정대로만 처신한다면 모든 것이 얽히게 된다. 자신과 무관한 남의 일에 신경 쓰거나 주선해 주면 구설이 크겠다. 뱀, 돼지, 용띠에게는 힘이 되어 주어라. 웃음이 온다.

▶개띠

마음 속으로는 배필감을 정해 놓고 있지만 주변환경 때문에 넘어야 할 고비가 많겠다. 2, 6, 11월생은 자신의 의지대로 이루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신병이 우려되니 조심. ㅇ, ㅎ, ㅂ성씨에게 힘을 빼앗기는 격.

▶돼지띠

계획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경거망동하다가 남에게까지 해를 끼칠 염려 있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고 근신함이 좋을 듯. 2, 8월생 남자는 자동차를 처분하는 운. 여자는 운전에 신경 씀이 좋을 듯. 4, 10, 12월생 혼자서만 생각하고 있는 격.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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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삶 기술학교’ 운영 주목 / 시골 마을서 삶 개척 지원 ‘자립공동체’ / 한산모시·소곡주 등 지역 명인들 전수 / 4차 산업혁명 기술 입혀 경쟁력 강화 / 1기 30명 중 19명 정착 위해 체류 연장 / 지역 소멸·청년 취업 문제 두토끼 잡아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던 한산소곡주 축제를 부활시킨 삶 기술학교 청년들과 한산소곡주조합 장인들. 자이엔트 제공
행정안전부가 전통 문화·기술을 이어받아 시골에서 정착하려는 청년들을 위한 귀촌 프로젝트 추진으로 인구 소멸 위기에 몰리고 있는 지방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27일 행안부·충남도·서천군 등에 따르면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 행안부 주관으로 도시 청년들의 지방살이를 지원하는 ‘삶 기술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 9월12일부터 서천군 한산면에서 4주간 운영된 ‘삶 기술학교 1기’에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50여명의 청년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명이 시골살이를 마쳤다.

삶 기술학교 생활을 마친 30명 가운데 19명이 서천군 정착을 위해 체류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1기생에 이어 삶 기술학교 2기생으로 30명이 입학해 시골살이 실험이 진행되고 있고 이들 대부분도 서천군에 정착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삶 기술학교는 대도시에서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지옥고(지하 옥탑방 고시원)’에서 견뎌야 했던 도시 청년들에게 시골에서도 공동체 형성 등으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삶 기술학교는 지친 도시 청년들이 시골 마을에서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꿈을 실현해주려는 자립공동체다. 도시 청년들이 시골 마을에 살며 팀을 꾸려 자신만의 삶 기술 프로젝트를 실험하면서 정착을 돕는다. 서로의 기술과 정보, 네트워크를 공유하면서 한산면의 모시 문화, 소곡주 등을 새로운 형태로 발전시켜 꿈을 달성하려고 한다. 청년들이 지방에 정착해 경제활동을 하며 지역 소멸 문제와 청년 취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실험이다.

이곳으로 온 도시 청년들은 방연옥(한산모시짜기), 우희열(한산소곡주), 이한규(서천 부채장) 등 지역 명인들로부터 그들의 삶과 기술을 배운다. 전통기술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입혀 경쟁력을 만든다는 목표다. 아이 울음소리가 끊긴 지 오래된 마을에 청년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모여들자 마을 주민들은 잔치를 열고 이들을 반기며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행안부에 삶 기술학교 프로젝트를 제안해 운영을 맡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그룹 ‘자이엔트’는 중단될 위기에 놓였던 ‘한산 소곡주 축제’를 살려내며 지역민들에게 또 하나의 희망을 선물했다. 1500년 전통의 한산소곡주 축제는 저출산 고령화와 예산 부족 등으로 행사를 지탱하기 힘든 처지가 됐다. 소곡주 장인들의 고민을 알게 된 삶 기술학교 청년들이 한산소곡주축제를 ‘한산메이커페스티벌’로 전환해 개최할 것을 제안했고 이를 주민들이 받아들였다. 한산소곡주조합과 삶 기술학교 공동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5회 한산소곡주축제-한산메이커페스티벌’은 성황리에 열렸다. 사흘 동안 하루 5000여명의 관광객이 한산을 찾았고 청년 방문객이 많았던 것도 가장 큰 변화였다. 삶 기술학교 청년들은 축제 기간 ‘한산포차’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400만원 전액을 한산초등학교에 기부했다.

서천=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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