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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 첫 여성 고위공무원 탄생…양미향 "공정사회 되도록 최선"
  글쓴이 :      날짜 : 19-10-25 05:00     조회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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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으로 승진양미향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법제처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양미향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이 25일 고위공무원인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으로 승진하면서 법제처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

법제처에 따르면 양 심의관은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7년 여성 최초로 법제처에 발령 받은 후 2005년 환경문화심판과장으로서 법제처 첫 여성 과장을 기록했다.

양 심의관은 지난 23년 동안 경제법제국 법제관·기획재정담당관·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고 법제처는 부연했다.

특히 법제정보과장 재직시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법령 정보 제공 범위를 행정규칙 및 자치법규까지 확대했고, 대변인으로 활동할 땐 실생활 관련 법령들을 웹툰과 앱으로 제공해 주목받기도 했다.

양 심의관은 "법령은 정부정책을 담는 그릇이자 국민 행복을 담보하는 필수 수단"이라며 "국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법령을 심사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mi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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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사회문화법제극 법제관인 양미향 부이사관이 여성 공무원으로서는 처음으로 고위공무원(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으로 승진했다고 법체처가 25일 밝혔다. 2019.10.25

[법제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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