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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19일 밤 9시 10분)

배우 소유진이 '구례댁' 전인화 집에 방문한다. 세 아이를 둔 요리 전문가 백종원의 아내이자 본인도 요리 서적을 출간했을 만큼 똑 부러지는 살림 실력의 소유자다. 그와 '주부 9단' 전인화는 가마솥을 이용해 손두부 만들기에 도전한다.
그러나 솥에서 물이 넘치고, 불 조절마저 쉽지 않은 상황에 소유진은 얼음이 돼버린다. 전인화의 이웃 복임 할머니는 이들의 시끌벅적한 소리를 듣고 인화 하우스에 건너와 두부 만들기 노하우를 방출한다. 과연 도시 주부 소유진과 전인화는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가마솥 손두부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김종민은 '새신랑' 강남과 함께 일일 심마니로 변신해 길도 없는 산 속을 헤매며 약초 캐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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