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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 오늘의운세]원숭이띠, 밖보다 안의 일 신경쓰세요
  글쓴이 :      날짜 : 19-10-14 11:08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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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14일 월요일 (음력 9월16일 갑신)

▶쥐띠

눈앞의 이익은 적으나 겸손하게 덕을 쌓는다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수다. 모든 일에서 마음의 갈등이 심하며 매매건은 시간만 갈뿐 잘 풀리지 않는 격. 내 것을 탐내는 사람 있으니 조심.

▶소띠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일 부진하다고 낙심 말라. 확고한 계획만 서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도 없다. 남에게 의지하지만 말고 자립심으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때. 눈치싸움에는 진다. 북동쪽 길.

▶범띠

고난의 시기를 넘겼으니 쌓였던 감정을 정리하라. 새 출발을 위해서 전진하라. 과거에 있던 그 모든 것은 되풀이하면 후회한다. 새로운 것 시작한 자는 그것으로 대성할 수 있다. 복권 당첨도 가능한 쾌적한 운이다.

▶토끼띠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감정을 억제하며 선의의 행동으로 처신하라. 마음과 몸이 모두 분주하니 이익은 있겠으나 지출이 더 많아진다. 상대의 진실을 잃어라. 겉과 속이 다르다. 자금 부족할 때이니 아껴 쓰라.

▶용띠

끊고 맺음이 확실하지 않으니 자기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남에게 의지하게 된다. 내 것은 저 만큼에 놓고 남의 것만 탐해 욕심을 내니 정서가 불안하다. 매매건은 북서쪽에 임자 있다. 4, 8, 12월생 답답할 듯.

▶뱀띠

비가 내린 후에 땅이 더 굳어지듯 시련을 극복하고 자기중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 용기를 잃지 마라. 이사는 남쪽으로 가면 길하다. 임신한 사람은 아이가 건강하니 염려 말라. 기술직 종사자 길운.

▶말띠

인간을 불안하게 만든는 것은 욕심이다. 마음을 비워라. 여자가 본분을 망각한다면 망신수 있다. ㄱ, ㅅ, ㅇ성씨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애정의 난관을 극복해야 할 때이다. 금전운은 작은 노력으로도 큰 것을 얻는 수.

▶양띠

자신의 미래에 자신감을 잃은채 비관만 하면 되는 일도 안 된다. 1, 2, 11월생은 개성을 살려서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고 용기를 가져라. 모든 일에 주관이 서 있으면 행복은 곧 찾아온다.

▶원숭이띠

혼자 애간장 태워도 상대가 따르지 않으면 정신만 사나워진다. 밖의 일도 중요하지만 먼저 내실을 기하는게 중요. 애정과 사업 문제로 갈등이 심하나 동남쪽을 정해 놓고 가면 해결된다. 밝은색으로 단장.

▶닭띠

겉치레는 그럴 듯하지만 속으로는 시달리고 있는 격. 현재의 편안함보다는 미래를 보라. 지금의 고난을 거울삼아 위기를 넘긴다면 서서히 서광이 비칠 수. 주변에 힘 될 자 많으니 자존심을 굽히고 도움을 청할 것.

▶개띠

자부심을 갖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나 시간이 가면서 마음의 부담이 커진다.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고 힘껏 밀어붙여라. 끈질기고 묵묵한 당신의 어깨를 태양 빛이 감쌀 운. 투자에 강하다고 도박에까지 손대지는 말 것.

▶돼지띠

흐르는대로 간다는 식의 안일한 자세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게 임하라. 가족에게 상의도 없이 혼자 하는 일은 투기나 다름없다. 자식욕심은 금물. 당신은 아들 하나인 격. 변동수도 있으니 더 넓게 행하더라도 무리는 아니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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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울 도봉구에 사는 김 모(69)씨.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올해 93세인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한달 수입은 월세 60만원, 국민연금 25만원, 개인연금 25만원 등 110만원인데 두 식구 생활엔 빠듯하다. 자녀 둘은 결혼해 미국에서 살고 있다. 둘의 유학비용은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팔아 충당했다. 모아 놓은 재산은 아파트 2채와 현금자산 3000만원을 포함해 7억6000만원. 아파트 2채 중 1채는 월세를 놓고 1채는 본인이 거주하고 있다. 금융자산은 두 자녀의 유학비를 대느라 거의 모으지 못했다. 월세 아파트는 둘째 앞으로 명의 변경을 하려는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 한다. 아울러 부족한 생활비를 벌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을 구했다.

아파트 팔아 월지급식 금융채 사고 실손 보험 가입을"

A. 김 씨에게 발등의 불은 자신의 노후 생활비 마련이다. 건강 상 요양보호사 일을 계속 할 수 없는데다 부동산 과다 보유로 자산 운용이 녹록치 않다. 둘째에게 아파트를 물려주려는 것도 썩 좋은 생각이 아니다. 이젠 자녀 뒷바라지는 그만하고 자신의 노후를 돌봐야 한다.

재산리모델링 10/14
◆주택연금, 연 3.6% 이자받는 셈=월세를 받고 있는 중계동 아파트는 매각하는 것이 좋겠다. 월세 수입이 신통치 않아 금융투자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중계동 아파트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전인 2017년 2억5000만원에 매입해 현시세는 4억원이다. 김씨는 2주택자지만 거주 중인 방학동 아파트를 취득한지 3년 지난 시점인 2020년6월까지 중계동 아파트를 처분하면 양도세가 비과세된다.

방학동의 거주 아파트는 주택연금을 가입해 현금흐름을 만들자. 김씨는 1주택자(중계동 아파트 매각후), 아파트 시세 9억원 이하, 60세 이상 등 가입 자격을 갖췄다. 현재 거주 아파트는 3억3000만원으로 주택연금을 매월 98만4500원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연 3.58%의 이자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다.

◆알뜰폰으로 통신비 절약을=자녀 뒷바라지에 보험 가입할 시기를 놓쳤다. 지금부터라도 보장 자산을 하나씩 구비해 나가자. 월 20만원씩 나가는 통신비와 공과금이 부담스럽다. 통신비는 기존통신망이 아닌 알뜰폰으로 변경하면 월 2만원 내외로 낮출 수 있다. 통신비 절약으로 생긴 돈으로 실손 보험 가입을 서두르자. 보험료는 5만원 정도다. 과거 60세 이후엔 단독 실손보험 가입이 어려웠으나 최근 몇몇 보험사가 80세 이전에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후에 자금 여유가 생기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과 관련된 특약을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약 3억7000만원의 아파트 매각 자금은 우량 금융채와 월지급식 ELT(주가지수연계증권) 같은 투자상품에 굴렸으면 한다.

A등급 이상인 금융채는 만기 1년이내인 경우 정기예금 금리에 0.5%포인트를 덤으로 얹어준다. 우량 금융채와 ELT 투자로 월 현금흐름이 96만원 가량 만들어진다. 결국 김씨는 주택연금 가입과 금융투자로 부족한 생활비를 보충함은 물론 50만원 가량의 여유자금도 생긴다.

◆ 지면 상담=재산리모델링센터(02-751-5688, asset@joongang.co.kr)로 상담을 위한 전화번호, 자산·수입·지출 현황 등을 알려 주세요. 가명으로 처리되고 무료입니다.

◆ 대면 상담=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습니다. 상담료 10만원은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 ‘위스타트’에 기부 됩니다. 연락처는 지면상담과 동일합니다.

이태훈, 노철오, 이항영, 정성안(왼쪽부터)
◆ 재무설계 도움말=이태훈 KEB하나은행 강남 PB센터 부장, 노철오 은퇴부동산연구소장, 이항영 선경세무법인 본점 대표, 정성안 오렌지라이프생명 MEGA 지점 부지점장

◆ 후원=미래에셋대우·KEB하나은행

서명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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