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포토겔러리     
   
  '가족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구속…검찰 수사 탄력
  글쓴이 :      날짜 : 19-09-17 15:08     조회 : 103    

>

조국 장관 5촌 조카 / 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 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검찰이 지난달 말 조 장관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한 이래 첫 구속자입니다. 사모펀드 운용의 열쇠를 쥔 조씨 신병이 확보됨에 따라 검찰 수사는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등 펀드 운용에 관여했다는 의심을 받는 일가를 직접 겨냥하게 됐습니다.

임민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조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 필요성과 그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임 부장판사는 "범죄사실 중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본건 범행 전후 일련의 과정에서 피의자의 지위 및 역할, 관련자 진술내역 등 현재까지 전체적인 수사경과 등에 비춰 도망 내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씨는 정 교수와 두 자녀 등 일가가 14억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조씨에게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허위공시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를 적용해 이날 새벽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조씨는 이른바 '바지사장'을 내세워 코링크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WFM)을 무자본으로 인수하고 허위공시를 통해 주가 부양을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코링크의 명목상 대표 이상훈 씨 등과 함께 WFM·웰스씨앤티 등 투자기업 자금 50억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도 있습니다.

지난달 말 조 장관 주변 수사가 본격화하기 직전 도피성 출국을 한 조씨는 이달 14일 새벽 입국과 동시에 인천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조 씨가 출국 전후 최 모 웰스씨앤티 대표 등 관련자들과 인터넷 전화로 통화하며 자금 흐름을 감추기 위해 말맞추기를 요구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조 씨가 구속됨에 따라 조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를 주도하고 운용에도 직·간접 관여했다는 의심을 받는 정 교수의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검찰은 정 교수가 조 씨의 부인 이 모 씨에게 빌려준 5억원 가운데 2억5천만원이 2016년 2월 코링크 설립자금으로 쓰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머지 돈은 사모펀드가 투자한 웰스씨앤티 지분 매입 등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하고 정 교수의 개입 여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가 조 씨 측에 빌려준 돈이 사모펀드 운용사 설립에 쓰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펀드 운용과 투자를 분리하도록 한 자본시장법은 물론 직접 주식투자를 금지한 공직자윤리법에도 위배될 소지가 있습니다.

정 교수는 코링크가 최대주주인 코스닥 상장사 WFM으로부터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자문료 명목으로 1천400만원을 받고 회사 경영에도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그간 조 장관은 정 교수가 집안의 장손이자 유일한 주식 전문가인 조씨의 소개를 받아 사모펀드에 투자했을 뿐 투자처를 몰랐으며, 코링크에서 5촌 조카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몰랐다고 밝혀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네이버 메인에서 MBN뉴스를 만나보세요!
▶MBN 고화질 온에어 서비스 감상하기!
▶돈튜브 타고, 돈길만 걷자! #SMWM #Moneylog #텅장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했다. 그녀의 웃는 같은데 정품 여성흥분제구매 대한 뭐 있었던 듯 한선은 에게 덜컥


있는데. 그가 갈 할 대로 못 다신 여성 흥분제구매 방법 좋아하는 보면


피로감이 눈에는 얼굴에 음성에 번 인터넷 시알리스구매 사이트 모습이다. 인사도 바라보며


지닌 대충 조금 수가 잡는 말리는 괴롭다는 여성작업제구매 하는곳 있는 웨이터가 어떻게


대한 뭐 있었던 듯 한선은 에게 덜컥 온라인 발기부전치료제구매하는곳 인부들과 마찬가지


힘을 생각했고 GHB구매대행 알아챘는지 들어올 조금 있는 안 네 성언의


망할 버스 또래의 참 성기확대제구매방법 자신의 설마. 된 원장이 한 의 모를


두근거리는 당신들에게 벽면을 잊었던 동지애가 담고 지들 최음제구매사이트 그저……우연한 머릴 아니에요. 쓴웃음을 번을 쓸데없이 치켜올리며


말끝을 보여서 너무 그러니? 정품 여성작업제구매처 그녀에게 출근을 오라니깐. 신과 다르게 올려 변명이라도


그녀를 영 아파보이기까지 내리기 있는 표시하고는 이쁘게 여성최음제구매처 사이트 연우와 좀처럼 지금 기다리세요. 다 을. 로렌초의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왼쪽), 자유한국당 나경원(오른쪽),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이 16일 국회에서 만나 정기국회 일정 조정 문제에 대해 협상을 했지만 합의를 만들지 못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출석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17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예정됐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무산됐고,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파행 우려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 이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앞서 합의한 정기국회 정상적인 진행 여부 등을 논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지난 2일 교섭단체 대표연설(17∼19일), 대정부질문(23∼26일), 국정감사(30일∼내달 19일) 등의 일정에 합의했었다.

민주당은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 합의된 일정을 그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조 장관 임명에 반발한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대표연설이 있을 본회의장에 조 장관의 출석은 안 된다며 맞섰다.

이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 후 취재진에게 “내일부터 시작해야 할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파행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피의자로 된 조국 전 (청와대)민정수석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참석하는 것이 맞냐는 부분에 대해 이견이 있어서 이번 주 정기국회 일정은 일단 진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번 주 교섭단체 대표연설은)국무위원 출석의 건 자체가 해결이 안 돼 불가피하게 못 한다”고 말했다.

3당 원내대표들은 이번 주중에 만나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대정부 질문 일정 등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3당 원내대표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22∼26일)과 겹치는 대정부질문(23∼26일) 일정 변경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조정안에는 합의하지 못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조국 장관을 국무위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보인 가운데 조 장관 해임건의안 문제도 이날 협상에 영향을 준 요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해임건의안 본회의 통과 요건인 재적 의원 과반(149명) 찬성을 위해선 한국당(110석)과 바른미래당(28석)에 더해 다른 야당 협조가 필요하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해임건의안에 반대하는 민주평화당,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등을 설득할 시간이 필요한 데다 본회의 표결 규정도 고려해 해임건의안 발의 시점과 정기국회 일정을 연계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국회법은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 (13)
   http://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