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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의회 환경위 해외 도시재생 현장학습
  글쓴이 :      날짜 : 19-09-11 06:23     조회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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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환경위 9일 간담회.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해외 벤치마킹에 나선다.

도시환경위 위원들은 22일부터 30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해외 도시 비교시찰을 앞두고 한 달 동안 스마트시티사업단의 스마트시티 조성 최종보고회,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관, 자체 간담회, 사전교육 등을 가졌다.

이번 사전 연구활동은 벤치마킹이 외유성 출장이란 인식을 불식하고 내실 있는 공무 국외출장이 되고자 하는 위원들의 뜻에 따라 추진됐다.

김창수 위원장은 10일 “지방의회 공무국외여행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출장 효율성을 높이고자 사전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했다”며 “출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토대로 우리 시가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데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도시환경위는 프랑스-스페인을 찾아 △스마트시티 선진 사례 비교·분석 및 추진전략 벤치마킹 △ICT 기술 도시 활용사례 시찰 및 적용방안 검토 △도시재생 우수 사례 조사·분석 △민·관 협력 구축 방안 벤치마킹을 수행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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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차기 수장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 당선자[로이터=연합뉴스]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차기 수장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 당선자는 10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폰데어라이엔 당선자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 EU 집행위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브렉시트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의 끝이 아니라 우리 미래 관계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는 합의를 이루는 것이 EU와 영국 양측 모두에 이익이라면서도 EU는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탈퇴할 경우에도 그에 따른 영향에 대처할 완전한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영국의 브렉시트 추가 연기 문제와 관련, "다음 조치는 전적으로 영국의 결정에 달린 문제"라며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폰데어라이엔 당선자는 또 브렉시트 후 EU와 영국 간 새로운 무역 협정 체결과 관련, "나는 좋은 자유무역협정을 맺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은 우리가 미래에 갖기를 원하는 좋은 관계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10월 31일로 예정된 브렉시트 시한이 두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앞서 EU와 영국이 마련한 브렉시트 합의안을 둘러싼 교착상태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브렉시트 합의안 재협상을 EU에 요구하면서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노딜 브렉시트'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EU는 재협상은 안 된다고 맞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의회는 '노딜 브렉시트'를 막기 위해 브렉시트 3개월 추가 연기를 뼈대로 하는 유럽연합(탈퇴)법을 통과시켰으나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 연기는 없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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