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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2019년 09월 06일 별자리 운세
  글쓴이 :      날짜 : 19-09-06 22:17     조회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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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자. 오늘의 성급한 선택이 화를 불러올 수도 있다. 꼭 결정을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 또 신중,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자. 새로운 사람을 만날 운이 있으니 미팅이나 소개팅이 있을 수 있는 날! 한곳에 앉아서 계~~~속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이 곳 저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승산이 높겠다.

행운의 아이템 : 손수건

[물고기자리 2.19 ~ 3.20]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는 날. 성급함에 함정이 있다. 빠뜨린 것은 없는지, 건너뛰어 버린 것은 없는지 느긋하게 생각해보자. 그러나 신중한 태도가 자칫 의욕 없어 보일수도 있겠으니 적당히 페이스 조절을 잘하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문에는 아예 귀를 닫아버리자.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했다가는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날이다. 실속 없는 일에 휘말려 시간 축내지 말고 내 일만 생각하자.

행운의 아이템 : 열쇠고리

[양자리 3.21 ~ 4.19]

활동지수, 활동 에너지가 높은 날이다. 움직일 때 마다, 땀내서 일하고 운동하는 일에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니 활동하며 일하는 것들을 찾아하자. 결과도 좋다. 다만 성급하고 우유부다한 선택은 일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 냉정한 판단력을 잃지 않도록 신경쓰자. 인터넷을 이용할 일이 많겠다. 엉뚱한 곳에 시간낭할 수 있겠다. 야동, 인터넷 쇼핑에 너무 심혈을 기울이지 말 것.

행운의 아이템 : 장우산

[황소자리 4.20 ~ 5.20]

목표를 세우기 좋은 날이다. 내가 지금 잘 달려가고 있는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들이 쇽쇽 떠오른다. 스스로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이렇다할 목표가 없는 당신이라면 쓸데없는 잡념으로 하루를 소비할 수 있겠다. 괜스레 여기저기 쏘아다니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날로 삼자. 맛있는 저녁을 얻어먹는다거나~ 어쨌든 조그만 소득이라도 있겠다.

행운의 아이템 : 종이접기

[쌍둥이자리 5.21 ~ 6.21]

전화로 백날 통화하면 뭘 하나.. 백문이 불여일견! 사랑한다면 만나라. 만나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자. 그 말이 조금 틀렸다 할지라도 바로 반박하거나 따지지 말자. 원래 화성에서 오고 금성에서 왔다는데 똑같다면 더 이상하잖아~ 그냥 그럴러니 하자. 당신이 양보하는 만큼 둘 사이가 급속도로 깊어질 것이다. 그래도 도저히 못 참겠다?! 그럼 만나지를 말던가.. 아님 헤어져야지 뭐..

행운의 아이템 : 머그컵

[게자리 6.22 ~ 7.22]

아직도 외롭다고 청승떨고 있는 당신~! 멀리서 찾지 말자. 가까운 곳에 당신의 짝이 있으니.. 실없이 웃지 말고 당신의 유머로 주변 사람들을 웃겨라. 하나 둘 모여 든 사람들 속에 당신의 인연이 있을 것이다.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황색 계통의 코디를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당신을 깊숙이 각인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도가 지나치면 노노노노노~!!!! 화려한 싱글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자신에 대한 투자를 멈추지 말자~!

행운의 아이템 : 개그콘서트

[사자자리 7.23 ~ 8.22]

그녀는 체리 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그는 기분 좋은 날엔 파란색 옷을 입는다. 당신! 그녀와 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지? 인연을 만들기 위해 사전조사를 하라. 오늘은 딱~! 그날이다. 당신에게 힌트가 될 만한 것들을 그녀와 그가 흘리고 다닐 것이다. 수첩과 펜을 준비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적도록~! 그러나 주변 사람들도 좀 신경 쓰자. 당신을 스토커로 오해할 수 있으니.. 노력하는 만큼 돌아오는 법이다.

행운의 아이템 : 선글라스

[처녀자리 8.23 ~ 9.22]

오늘따라 당신의 목표가 멀게만 느껴지는가? 아스라한 눈으로 부러워만 하지 말고 나도 그렇게 해보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심기일전하는 맘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 목표만 확실하다면 오늘 살짝 고지가 보인다. 비록 갈 길이 멀다해도 걷다보면 언젠가 도착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는 날이다. 그러나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음을 명심! 가장 큰 적은 게으름이다. 오늘부터 당신의 게으른 일상을 청산하도록!

행운의 아이템 : 바둑

[천칭자리 9.23 ~ 10.23]

본인의 문제는 아니지만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들의 문제로 하루 종일 마음이 편치 않을 날이겠다. 오늘 하루만에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닐 경우가 많으니 가볍게 해결하려고 괜히 덤비지 말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 도움이 되겠다.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섣불리 털어놓았다가 괜히 뒤통수 맞을 수 있겠으니 사람볼줄 아는 눈을 좀 키워야겠다. 오늘 하루, 말조심!

행운의 아이템 : 패션잡지

[전갈자리 10.24 ~ 11.22]

식을 줄 모르는 당신의 인기! 여기저기서 당신을 원한다. 갈 곳은 많으나 당신의 몸은 하나니 이를 어쩔꼬. 어제도 그리고 그 전날도 무시당했던 당신.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자심감은 바닥을 뚫고 저기 저 지구의 핵까지 도달했으나 오늘 하루 당신의 자신감을 지구 밖까지 끌어 올려라! 드디어 당신이 인정받을 수 있는 때가 왔다. 오늘은 당신은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행운의 아이템 : 짝퉁나이스운동화

[사수자리 11.23 ~ 12.21]

가슴에 스몰 소심 X2 를 달고 다니는 당신! 오랜~만에~ 당신 마음가는대로 해보자. 당신의 연인을 위한 당신의 이벤트. 만나서 어디 갈지 뭐 먹을지 등등 오늘 하루 빡빡한 일정을 짜서 당신의 연인과 함께 해보자. 당신이 준비한 것마다 연인의 감탄이 쏟아질 것이다. 그동안 잃은 점수 모조리 다 따버리자. 그러려면 당신의 준비가 중요하다. 뭐든지 대충은 안 하는 것만 못하다. 그리고 스몰 소심 X2 연인인 사람은 큰맘 먹고 준비한 이벤트에 완전 호응하자~!

행운의 아이템 : 공원

[염소자리 12.22 ~ 1.19]

이유 없이 짜증이 이어지고 기운이 없다, 어깨는 구부정, 한숨만 나온다.. 이상의 증상 중 두 개 이상이 해당된다면 지금 하고 있던 일을 일단 덮고 스트레스 해소 여행을 떠나자. 오랜 스트레스, 의욕상실은 두고두고 득 될것이 없다. 물이 있는 곳이 좋은 날이다. 이번 기회에 바다로 여행이나 다녀오는게 좋겠다. 당신의 발목을 잡는 일들이 있다고? 작은 것, 사소한 것들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좀 폭 넓게 생각해보는 여유를 갖는 게 좋을 듯~

행운의 아이템 : 폴라로이드카메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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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지난 달 24일 충남 공주의 한 대형 마트. 다들 저녁 찬거리를 사기 바쁜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수상한 남자가 나타났다. 물건을 사는 건 뒷전이면서 마트 안을 돌아다니는 남자. 잠시 후, 자신의 주변을 따라다니는 이 남자를 수상히 여긴 한 중년 여성이 남자가 몰카 촬영을 하고 있다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고, 마트 직원들의 도움으로 40대 남성 장씨를 붙잡는다.

추궁 끝에 확인하게 된 장씨의 핸드폰. 그런데, 그의 사진첩을 확인하자 한동안 정적이 흘렀다. 바로 그가 촬영한 대상이 중년 여성이 아닌 그녀와 함께 마트에 따라온 어린 딸 아이였던 것. 더 놀라운 건 이미 그의 휴대폰 사진첩에 10세 전후의 여자 아이들 사진 5천여 장이 저장 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궁금한 이야기Y' 두 얼굴의 학습지 교사 [SBS]

게다가 그 중에는 촬영 의도를 의심케 하는 특정 신체 부위를 클로즈업해서 찍은 사진들도 수두룩했는데. 도대체 이 아이들은 누구고, 이 사진들은 언제 촬영된 것일까?

경찰은 “한 오천 여장 정도로 여자 아이를 찍은 사진이 저장돼 있었습니다. 특정 부위를 정확하게 클로즈업해서 찍고 그러니까”라고 밝혔다. 장씨의 사진첩에 저장된 여자 아이들은 모두 그의 제자들이었다. 지난 13년 간 가정 방문 논술 교사로 세종, 공주 지역에서 근무해온 장씨가 수업 도중 자신이 가르치던 제자들의 신체를 몰래 찍어왔던 것이다.

훈장님으로 통할 만큼 반듯한 성품과 성실한 수업 태도를 갖춘 방문 학습지 교사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이미 그 지역에선 정평이 나 있었다는 장씨. 하지만 제자의 신체를 몰래 찍어 모으는 그의 추악한 이중생활에 장씨를 신뢰하던 학부모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학생만 해도 23명,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클로즈업 된 신체 부위 사진들은 모두 학생들의 이름과 날짜별로 분류가 된 상황이다.

그런데, 보호자가 있는 일반 가정집에서 이뤄지는 수업 시간동안 그는 어떻게 적나라한 사진을 몰래 찍을 수 있었던 걸까?

지난 2년 간 장씨를 믿고 그에게 딸 아이 교육을 맡긴 피해 학생 샛별이(가명) 어머니 김씨(가명) 역시 고작 30분 남짓한 수업 시간 동안 그 많은 몰카 촬영이 이뤄졌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게 장씨의 지난 수업에 대한 기억을 곱씹던 샛별이 어머니는 장교사에게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다며 우리에게 털어 놓는데.

몰카 피해 학생의 학부모는 “폴더별로 몇 십 개가 쫙 있었고 그 중 한 폴더가 우리 아이였어요. 가슴골, 목덜미 찍고 가슴도 만지고“라고 분통을 터뜨린다.

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Y 에서는 존경 받는 교사와 몰카 범죄자, 두 얼굴을 가진 장씨의 실체를 파헤쳐본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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