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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 오늘의운세]개띠, 사리사욕 버리고 이웃 애경사 챙기세요
  글쓴이 :      날짜 : 19-08-29 06:02     조회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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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29일 목요일 (음력 7월29일 무술)

▶쥐띠

사람을 고를 때 정확한 판단이 요구된다. 모든 것은 마음이 하는 일이니 그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할 때다. ㅇ, ㅂ, ㅍ성씨 본인의 의사도 중요하지만 주위사람들의 조언을 수렴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듯.

▶소띠

3, 5, 11월생은 새로운 각오로 열정을 다해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 있다. 한 마음으로 둘을 선택하면 그 마음은 병에 걸린 것이다. 한 시 바삐 꿈에서 깨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9, 10, 11월생 녹색을 피하는게 좋다.

▶범띠

속으로는 싫은데 그 사람의 체면 때문에 결정하면 후회 속에 눈물 흘릴 듯.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상처를 받게 되니 자신의 분수를 알고 처신을 바르게 해야 한다. 하는 일 변동하려면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진행시켜라.

▶토끼띠

서두르면서 완벽하기를 바란다면 위선이다. 모든 것은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 자기 사람을 미워하며 남의 사람 좋아하는 것은 죄악이다. 상처를 주면 상처를 받는 이치를 알라. 철재 다루는 업종에 투자하면 길한 날.

▶용띠

세상이 다 어둠속 같이 답답할 뿐이구나. 자신의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도 상대가 문을 닫고 들어주지 않으니 정신적인 상처 또한 크다. ㄱ, ㅅ, ㅇ성씨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각오로 있을 곳을 찾아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다.

▶뱀띠

마음먹은 일 욕심만 없으면 성사 가능하니 기대해도 좋겠다. 좋은 머리를 백분 활용한다면 큰 성과를 이룰 듯. 1, 4, 9월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 한 마디라도 부드럽게 하라. 상대는 기다리고 있다.

▶말띠

어디를 가든지 경쟁 속에서 선의의 공격을 하면서 산다. 불리한 조건에서 싸워 이기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다. ㅅ, ㅇ, ㅊ성씨 애정에 장벽이 있으니 마음의 갈등 또한 크지만 시작한 사업에는 자신을 가져라.

▶양띠

남이 안 볼 때도 포기하기 않는 자가 결국 승리한다. 작은 일에도 만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욕심이 과하면 해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1, 9월생은 ㄱ, ㅈ, ㅂ성씨의 도움이 온다면 주저 말고 받고 갚아라.

▶원숭이띠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조석으로 변하는 화와 복이 있다. 흐름에 맞춰 조화를 잘 이루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다. 1, 2, 3월생 붉은 계통의 색이 힘을 주니 자주 입는 게 좋다.

▶닭띠

주관을 확립하고 뿌리칠 수 있는 확고한 용기가 있어야 마음 안정된다. 자기 수양에 힘쓰고 주위에서 솔깃한 조건으로 유혹해 올지라도 동요하지 마라. 매매건은 조금 늦어질 듯. 늦은 밤 외출 시 운전은 삼가.

▶개띠

혼자서 사리사욕을 챙기려 하지 말고 이웃의 애경사에도 참석하고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는 것이 좋겠다. 한 가지 일로 여러 사람이 경쟁할 운. ㅅ, ㅁ, ㅎ성씨 지금 시작한 일 경험이 모자라니 뛰고 또 뛰어야 하는구나. 주위에 도움 청하라.

▶돼지띠

애정문제로 고민하는구나. 속으로만 애태우지 말고 가까운 사람이나 부모와 어려움을 상의하면 좋겠다. 금전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는 이치를 알고 인내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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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지난 6월 '순간포착 세상이 이런일이'에서 만났던 작은 거인 장희진 씨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태어날 때부터 가성연골무형성증이라는 희소 질환을 앓은 탓에 1m가 채 안 되는 키와 아이처럼 작은 손과 발을 가지고 있던 그녀. 몇 발짝 걷기에도 불편한 몸 상태이지만 그림부터 수영, 인권 강사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희진 씨의 모습을 보며 많은 시청자들이 희망을 얻은 바 있다.

최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제작진이 장희진 씨를 다시 찾았다. 그녀는 이번에 인도네시아 발리 바닷가로 아주 특별한 '스쿠버 다이빙'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희진 씨는 우려하는 목소리에도 '도전은 그 자체로 이미 의미가 있다'며 당찬 모습을 보이며 무한히 펼쳐진 푸른 바닷속을 마주하기 위해 발리까지 날아간다.

29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작은 거인 아가씨 장희진 씨의 새로운 도전 등 기상천외한 사연들이 소개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SBS]

◆ 스마트 패드 화가

김태관 씨는 유명 해외 스타들이 얼굴을 오직 스마트 패드와 터치 펜으로 그려내는 실력자이다.

그의 그림들을 보면 피부 표현은 물론이요, 옷의 질감 또한 실감 나게 표현돼있다. 더욱 놀라운 건 그림을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태관 씨가 스마트 패드를 활용한 지 일 년 만에 전문가와 같은 실력을 겸비하게 됐다는 것이다.

1년 전, 낡은 노트북을 바꾸면서 스마트패드를 구매했다는 태관 씨는 우연히 발견한 애플리케이션에 흥미가 생겨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후 1년 동안 그린 그림만 100여 점에 달하고, 최근에는 개성을 살린 그림들도 다양하게 시도 중이라고 한다. 삶의 활력까지 되찾아준 주인공의 스마트패드 그림, 그 매력적인 작품들이 공개된다.

◆ 한 달 만에 돌아온 대박 犬

가출한 지 한 달 만에 집으로 돌아온 대박이(골든 리트리버, 2살)는 집을 나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앙상한 몰골이다. 주인을 잘 따르던 녀석이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렀던 7월 말 돌연 가출을 했다는 데, 심지어 모성애가 유독 강했던 대박이는 출산 후 새끼들이 젖을 떼기도 전에 집을 나가 더욱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단 한 번도 집 주변에서 멀리 벗어난 적이 없던 대박이지만, 그날따라 무슨 이유인지 집을 나가 코빼기조차 보이지 않았다는데, CCTV에는 대박이가 뭔가가 찾는 듯 황급히 집을 나서는 마지막 모습만이 남아있었다. 집을 나간 지 한 달 만에 다시 돌아온 대박이에겐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을까.

◆ 어구 10만 점 수집가

유철수(57세) 씨는 30년 동안 어구 10만 점을 모았다.

수산물을 채취할 때 사용하는 도구인 ‘어구’는 작살, 낚싯대, 통발 등 그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다. 매끄러운 연어를 낚아채기 위해 뾰족한 미늘이 달린 연어 작살부터 수직으로 헤엄치는 갈치를 낚기 위해 찌와 추의 연결대가 활처럼 휜 갈치 낚싯대, 분리와 합체가 가능한 뱀장어 통발까지 유철수 씨의 50평짜리 컨테이너 안에는 각양각색의 어구들이 가득해 그야말로 해양박물관이 따로 없다.

바닷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철수 씨는 30년 전 운명처럼 옛날에 가지고 놀던 통발을 구입하게 되면서 수집을 시작했고, 그 후 전국 각지를 발로 뛰며 어구를 모아왔다. 그 결과 지금의 규모에 이르렀다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세계 최고의 해양 박물관을 여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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