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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누리 양 어머니 시청 찾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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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의 한 야산에서 실종된 지 열흘 만에 구조된 조은누리양의 어머니(오른쪽 가운데)가 27일 한범덕 청주시장(왼쪽 가운데)을 만나 적극적인 구조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
충북 청주에서 가족과 등산 중 실종됐다가 열흘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조은누리(14)양의 어머니가 27일 오후 청주시청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양의 어머니는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에게 “딸을 찾는 수색 기간에 간식과 간이화장실을 지원하고 홍보 활동을 해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조양 수색 기간에 하루 평균 400명분의 빵과 음료, 120명분의 급식을 지원했다. 또 조양 가족의 건의에 따라 간이화장실을 설치했고 주요 전광판에 실종 여중생 찾기 영상을 송출했다.
청주=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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