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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으로 27일,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비공개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과 프랑스, 비상임이사국인 독일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들 3개국 유엔대사는 회의를 마친 뒤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와 북미협상 재개, 충실한 대북제재 이행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비공개회의에서 미국이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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