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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파트너 마케팅 전담 조직 확대 및 개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레스토랑 파트너와 소통 확대를 위해 '파트너 마케팅'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파트너 마케팅 조직은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 레스토랑 파트너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를 기획 및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여러 부서에서 운영하던 파트너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확대 및 개편했다.
파트너 마케팅 조직은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이용하고 있는 '사장님 사이트'를 개편한다. 서비스 운영 정보뿐 아니라 파트너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를 콘텐츠화해 제공할 예정이다. 요기요 내 레스토랑 운영을 위한 다방면의 콘텐츠를 개편되는 사장님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사장님 사이트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 파트너들이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파트너들만을 위한 포털로 만들 계획이다.
파트너들의 생생한 의견 청취와 함께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정기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매장 운영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요기요의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찾아가는 요기요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소통도 강화한다. 바쁜 가게 운영으로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요기요 사장님만을 위한 썸머 이벤트 '시네마 바캉스'를 지난달 진행한 바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김신명 서비스운영본부장은 "레스토랑 파트너 성장이 곧 요기요 성장인 만큼 우리와 함께해 주시는 사장님들과의 상생과 협업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파트너 마케팅 조직을 확대 개편하게 됐다"며 "새로운 파트너 마케팅 조직을 통해 사장님들의 가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파트너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요기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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