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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체로 맑으나 일부 지역 빗방울…서울 낮 30도·대구 32도 [오늘 날씨]
  글쓴이 :      날짜 : 19-08-18 21:01     조회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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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해바라기. 연합뉴스
일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새벽 한때 구름이 많고 비가 조금 올 전망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새벽에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제주에서는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5∼4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 기온은 28∼33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한낮에 30도까지 오르겠고 춘천 29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대구 32도 등 그간 푹푹 찌는 듯했던 무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일부 남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내다봤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안개가 낄 수 있다. 운전할 때 시야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와 남해 0.5∼1.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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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공격받는 주인 목숨 구한 애완견. 타임스오브인디아
인도의 한 주택에서 표범의 공격을 받는 주인을 애완견이 구해 화제가 됐다.

17일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인도 다르질링에서 아루나 라마(58)라는 여성이 자신의 집 창고에서 표범의 공격을 받았다.

이때 아루나가 키우는 애완견이 목숨을 걸고 주인을 지켜냈다. 이 개의 이름은 ‘타이거’이다.

아루나의 딸은 “엄마와 둘이 차를 마시다 주방 아래쪽 창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면서 “그곳에서 닭을 키우고 있기에 확인하려고 문을 여는 순간 표범이 엄마한테 달려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표범을 떼어내려고 발버둥 칠 때 타이거(애완견)가 재빨리 엄마와 표범 사이로 들어가 맹렬히 짖어대면서 표범을 공격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표범의 공격을 받고 입원한 아루나 나마(58). 타임스오브인디아
아루나는 머리와 귀를 표범에게 물려 20바늘을 꿰매고 병원에 입원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그는 “2017년에 매우 마르고 굶주린 타이거(애완견)가 집으로 찾아왔다. 처음에는 음식만 주고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계속해서 찾아왔고 결국 애완견으로 집에 들이게 됐다”고 타이거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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