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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여수서 도라산역까지 평화통일 열차 달려
  글쓴이 :      날짜 : 19-08-15 11:54     조회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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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8·15 전남평화통일열차 830km 대장정

[광주CBS 김형로 기자]

목포역 (사진=자료실)광복 74주년을 맞은 15일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평화통일열차가 목포역과 여수역에서 각각 출발해 경기 파주 도라산역까지 830km 구간을 운행한다.

전라남도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남본부는 15일 목포역 광장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8·15 전남평화통일열차’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남본부의 고진형 상임대표와 최태옥 목포지부 대표, 평화통일열차 참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8·15 전남 평화통일열차’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다.

2017년 KTX 1량, 2018년 무궁화호 8량으로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KTX 8량을 운행했다.

이번 행사는 앞으로 철도를 통한 전남의 농수산물과 북의 지하자원 등 남북교류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전남에서부터 분단을 넘어 평화와 번영의 통일철길을 열어가자는 전남도민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8·15 전남 평화통일열차’는 KTX로 목포역에서 300명, 여수엑스포역에서 200명을 태우고 용산역에서 새마을호로 환승해 파주 도라산역까지 다녀오는 프로그램이다.

목포역에서 오전 7시 13분, 여수엑스포역에서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 도라산역 주변을 둘러보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평화손잡기 행사에 참여한 뒤 저녁 늦게 전남으로 돌아왔다.

전라남도는 ‘8·15 전남 평화통일열차’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라남도 남북교류협력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을 배포했다.

용산역 광장에서는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단체율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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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5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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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실화탐사대'가 베스트셀러 작가 안 작가에대한 의혹을 다뤘다.

14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는 베스트셀러 안 작가의 사기 행각을 조명했다.

'실화탐사대'에 따르면 안작가는 힐링센터를 걸립하고 노후보장 및 수익을 배분해주겠다고 속인 뒤 자신을 후원해준 사람들에게 거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 작가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9명에게 힐링센터 건립비용 명목으로 약 7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챘다. 

또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알린 안 작가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SNS를 통해 회원을 모집, 1만 5000여명의 회원을 모집했다. 

그는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며 힐링센터를 만들기 위해 28억을 투자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힐링센터를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현혹했다. 

특히 안작가는 자신은 서울대생이며, 탱탱볼과 컬러링을 개발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서울대 측은 안작가의 이름을 찾을 수 없다고 전했으며문인협회에도 그의 정보가 등록되지 않았다. 컬러링과 탱탱볼의 개발자 역시 다른 이름이었다.

안작가는 피해자들이 투자한 자금에 대해서 투자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투자자들에게 기부금 포기각서까지 받아 치밀한 계획을 세웠음이 드러났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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