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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1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구본환 사장이 뉴시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19.07.24. dahora83@newsis.com【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본인과 가족이 보유한 아파트와 상가건물, 예금, 주식 등 재산 56억5029만원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7월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구본환 사장이 신고한 재산은 56억5029만9000원으로 종전 평가액보다 4억6286만5000원 증가했다.
구 사장은 세종시 도담동, 경기 의왕시 등에 보유한 아파트 2채와 상가를 신고했다. 12억3649만3000원 규모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과 장녀가 보유한 예금액도 22억5011만8000원에 달했다. 예금액은 퇴직급여, 연금저축 등에 따른 수입증가로 7억원 이상 늘었다.
구 사장과 배우자, 장남이 보유한 상장·비상장 주식은 21억6388만3000원으로 종전가액(24억2766만4000원)보다 3억원 가량 감소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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