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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양육 인구수 1,000만 명 시대, 펫시터 서비스 '펫플래닛·와요'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 유치 성공
  글쓴이 :      날짜 : 19-07-25 15:41     조회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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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펫시터 서비스를 운영 중인 펫피플이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탈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펫피플이 전개하는 서비스인 펫플래닛(위탁 펫시터)과 와요(방문 펫시터)는 출퇴근,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울 때,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펫시터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예약이 시작되면 시간 별로 사진, 동영상이 담긴 돌봄 일지를 받아 볼 수 있고, 펫시터와 1:1 채팅으로 빠른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초로 앱 내에 LIVE 영상 스트리밍을 구현하여 모든 돌봄 과정을 실시간 LIVE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018년 3월 서비스 출시 이후로 현재까지 누적 4만 명의 사용자가 가입했고, 고객 만족도는 99.8%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재구매 비율은 70%까지 달하며 높은 고객 충성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펫시터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연내 각 광역시를 시작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펫플래닛과 와요는 방문 탁묘 및 펫시터를 위한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사)KSD 문화교육원과 펫시터 교육 및 양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어, 전문성 있는 펫시터를 빠른 속도로 양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스프링캠프 고경표 심사역은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수는 1,000만 명에 이르고, 이에 따라 반려동물 서비스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펫피플의 방문탁묘 및 펫시터 서비스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원복 펫피플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펫시터 선발 시스템 및 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단계별 지역 확장하여 전국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특히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집에 방문하는 ‘와요’ 는 다양한 하우징 서비스로의 확장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콘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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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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