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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근 블루포션 대표 “에오스 레드, 초반 폭발보단 가늘고 길게…”
  글쓴이 :      날짜 : 19-07-23 11:36     조회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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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게임사 플레이위드가 출시한 <로한M>의 인기가 뜨겁다. 모처럼 만에 중견 개발사가 보여준 ‘가능성’에 게임시장 전체가 들썩일 정도. ‘새 피’를 수혈받은 듯 업계에는 오랜만에 활력이 움튼다. 최근 CBT(테스트)를 시작한 블루포션 게임즈의 <에오스 레드>는 <로한M>의 바통을 이어받을 기대주로 꼽혀온 작품이다. 총괄 PD를 맡아 출시를 준비해 온 신현근 대표에게 <에오스 레드>에 대해 들어봤다.

블루포션 게임즈 신현근 대표
- CBT 초반 반응은?

“최근 모바일게임들은 CBT를 잘 진행하지 않는다. CBT를 하면 게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초반 결제를 하고 ‘달리는’ 유저와의 관계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에오스 레드>는 초반의 성과나 흥행보다는 오래 서비스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CBT를 진행하게 됐다. <에오스 레드>는 자유로운 PK(이용자 사냥)와 자유 경제 시스템을 지향하는 하드코어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첫날엔 게임성이 맞지 않는 유저들의 비판이 많았지만, 이후 좋은 평가들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다.

- <에오스 레드>는 어떤 게임?

“원작 PC MMORPG <에오스>의 50년 이후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MMORPG이다. 원작이 파티 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던전 클리어 방식인 데 비해, <에오스 레드>는 이를 PVP 중심의 솔로플레이·길드 단위의 콘텐츠 중심으로 변경했다. 모바일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인스턴트 던전을 클리어하는 파티플레이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 어느 부분에 주안점을 뒀는지?

“<에오스 레드>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전통적인 MMORPG에서 느꼈던 RPG 본연의 재미를 모바일 게임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유로운 PK와 유저 아이템의 가치 보호, 그리고 이를 통한 유저들 간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물론 궁극에는 개인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영지전과 대규모 공성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게임의 주요 타깃층은?

“자유로운 PK 시스템을 지원하기에 ‘18세 이상’ 버전만 출시할 예정이다. 다만, 게임의 지향성이 1세대 MMORPG의 향수를 느끼는 이른바 ‘아재’ 유저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PK의 재미, 아이템 강화의 재미, 이를 통해 유저들과 사고 파는 경제 행위 자체도 고전 MMORPG가 가진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 어느 정도 기대하고 있나?

“최근 시장에서 <로한M>이 메이저 게임들을 제치고 좋은 성과를 내면서 <에오스 레드>의 성과에 대한 과도한 기대들이 있다. 특히 주식시장이 과열되면서 <에오스 레드>를 게임이 아닌 투기의 수단으로 바라보는 관점들이 부담스럽다. <에오스 레드>는 1세대 MMORPG의 감성을 가진 ‘아재’들이 오랜 시간 동안 플레이를 할 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론칭 초반 유저들의 과도한 결제는 늦게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큰 장벽이 되기에, 우리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다. 중위권에서 오랫동안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로한M>에 대한 평가?

“<로한M>은 대규모 마케팅과 제작비를 기반으로 한 블록버스터들과의 경쟁에서 중견 개발사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최신 게임과 같은 하이엔드 그래픽은 아니지만, 타깃층을 잘 선택해 짜임새 있게 만들어진 게임이며 개인 거래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슈성 마케팅으로 초반 유저들을 과다 경쟁시키면서 일부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칫 단기 이슈성 게임으로 결말이 날 경우, 전체 게임업계와 중소 개발사의 게임에 대한 신뢰도를 기존보다 더 하락시킬 위험도 있다고 본다.”

- 시장이 대형사 위주로 고착되고 있는데?

“한동안 대규모 자본력을 가진 메이저 게임사들이 시장을 독식해왔다. 대형 게임사들의 수백억 규모 마케팅 물량전으로. 중소 게임사들은 인수되거나 소멸돼 갔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로한M>의 성과는 중견 게임사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좋은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 성과를 유지해서 중견 게임사들이 자본의 규모가 아닌 게임성으로 메이저와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최근 플레이위드 이슈로 블루포션게임즈의 모회사인 미스터블루의 주가도 많이 급등을 했다. 다만, 미스터블루는 15년 이상 만화 웹툰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냈던 회사로 펀더멘털이 매우 튼튼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돼 있었다. 이번 게임 출시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아직까지는 게임의 실적 반영이 안 됐다고 생각된다.”




- ‘WHO 이슈’에 대한 생각?

“민감하고 어려운 질문이다. 모든 중독은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질병적 성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큰 카테고리에서 ‘콘텐츠 소비를 중독이라는 범주에 넣을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정리된 이후, 게임 중독을 특별히 질병에 넣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하루 종일 유튜브를 보는 어린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심의제도도, 등급분류도, 셧다운제도 없다. 다만, 블루포션에서 개발하는 게임은 18세 이상 버전만 출시할 계획이다. 소득이 없고 구매에 대한 자기 책임이 약한 미성년자에게 게임 결제를 시킨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한국 게임시장에 대한 전망?

“한국 게임업계는 해외에서 대박난 회사와 국내에서 대박난 회사들이 성장시켜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새롭게 해외에서 대박난 회사도 보기 드물고, 한국 게임시장은 해외 개발사 및 해외 IP 게임이 100위권 차트의 50%를 차지할 정도이다. 요즘 해외 퍼블리셔가 하는 말들이 ‘한국에서 살 만한 게임이 없다’고 한다. 메이저 게임사들 중심으로 업계가 재편되며 게임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있다. 정부는 투자를 위한 자금을 많이 풀고 있지만, 게임 개발사에는 투자를 꺼리는 현상도 지속돼 왔다. 그러나, 다시 조금씩 중소 게임사들의 성공 사례들이 나와서 투자 분위기가 활성화된다면 제2의 부흥기가 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앞으로의 계획?

“블루포션은 <에오스 레드>의 CBT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하여 정식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포션게임즈는 회사 이름처럼 MMORPG 전문 개발사를 지향하고 있다. 향후 어른들을 위한 MMORPG 분야에서 명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으로 <에오스 레드>는 초기화되는 CBT임에도 불구하고, 밤새 같이 달려주셨던 모험가들께 감사드린다. 정식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해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도록 하겠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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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매되는 신축빌라분양이 알려지면서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예상보다 빠른 이사를 해야 해서 일요일 긴급투어를 신청하게 됐다”며, “빌라전문가 분들과 본 집들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첫 번째 집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회원은 이어 “급히 결정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됐지만 빌라전문가 분들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확신이 생겨서 계약을 했다”며 “계약하고 나니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고 후기를 남겼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일반적인 부동산과 신축빌라업체와의 차별화된 정보와 구체적인 정보를 주고자 회원님과의 ‘무료 빌통투어’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후 매도 시 손해를 입을 가격이 아닌지도 판단해야 해 빌라전문가와 꼼꼼하게 상의한 뒤 신축빌라를 계약해야 후회 없는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료 빌통투어’는 각 지역별 빌라전문가가 고객과의 사전 상담을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매물을 설계한 뒤 진행되는 신축빌라매매 중개서비스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고양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강북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미아동과 번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5천~3억3천, 우이동과 수유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5천에 거래되고 있다.

도봉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도봉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3천~2억9천, 방학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억6천에 이뤄지고 창동과 쌍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9천 사이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중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망우동과 묵동 신축빌라 분양과 신내동 현장이 2억2천~2억9천, 면목동과 중화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천~3억3천, 상봉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3억5천에 이뤄진다.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창조문화산업이 특화된 서울 서북권의 마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3~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공덕동과 대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4억3천, 마포동과 서교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9천~4억8천, 망원동과 성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신수동 현장이 2억3천~4억2천에 거래된다.

서대문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6~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5천, 홍은동 신축빌라 매매와 연희동 현장은 1억3천~3억 사이, 홍제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3억1천선에 거래가 진행된다.

이어 전용면적 17~6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은평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갈현동과 구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불광동, 수색동과 응암동 현장이 1억8천~4억1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녹번동과 대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8천, 역촌동과 신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4억5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준공업지역을 혁신하면서 신성장산업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서남권의 강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1천~3억4천, 내발산동과 등촌동 신축빌라 분양과 염창동, 가양동 현장이 2억4천~3억3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공항동과 방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3천에 이뤄진다.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목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2천,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7천, 신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9천선에 거래된다.

아울러 경기 북부권의 고양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6~83㎡(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고양동과 행신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4천~3억3천, 관산동과 내유동 현장이 1억4천~3억4천에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일산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가좌동 현장이 1억4천~2억7천, 식사동과 풍동 신축빌라 매매와 대화동 현장이 2억~3억4천, 사리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중산동 현장이 1억~2억 4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이들 지역 중 수유역과 미아역이 주목받고 있으며 창동역과 쌍문역 신축빌라 매매와 방학역 현장도 관심이 높다. 응암역, 역촌역, 망원역 신축빌라 매매 그리고 불광역과 홍제역, 녹번역 신축빌라 매매도 인기며 화곡역과 목동역 신축빌라 분양 현장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3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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