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생활을 아주 편리하게 해주는 선물 플라스틱 그런데 점차로 이 선물을 받지 말 것을 하는 생각들이 점차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고 버려진 플라스틱들이 인위적으로 그리고 자연적으로 분쇄되어 아주 작은 나노입자가 되어 흐르는 물로 유입된 후 결국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그래서 바닷물에서 만드는 천일염에 플라스틱 나노 입자가 혼합되어 우리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해로운 플라스틱 나노 입자들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플라스틱 생산, 유통, 소비를 전면 금지 또는 제한하자는 주장은 전혀 실효성이 없는 탁상공론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이 분쇄되어 만들어진 나노입자들이 바다에 모이지 못하게 하자는 주장은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현재의 기술로는 아마 불가능할 것입니다. 계속 연구를 하게 되면 언젠가는 가능해질지도 모르지만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일 것이니 실제로는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지요.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단 한 가지 천일염을 만들 때 여과를 철저히 하여 나노입자를 제거하는 방법뿐입니다. 여과과정에서 입자들이 작은 크기의 여과지에 있는 구멍에 막힙니다. 그런데 입자가 구멍보다 작으면 그대로 통과하게 되지요. 즉 플라스틱 나노입자들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아주 구멍이 작은 여과지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면 천일염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발생하니 당연히 천일염 가격이 크게 오르겠지요. 그렇지만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감수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정부의 노력 즉 울트라파인 여과 실행의 법제화, 천일염 제조사에 보조금 지급,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홍보 등이 반드시 필요하지요. 그리고 또한 요구되는 것은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 및 생활 습관 변화입니다. 플라스틱 제품을 구매할 때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이 제품을 내가 지금 구매하야 할까?”
또한 플라스틱의 편리함만 내세우는 생산자들의 광고 전략도 크게 수정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나노 플라스틱 입자가 가지고 오는 건강 침해를 머리로뿐 만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아들여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과 천일염 가격 인상들을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며 받아들여야 나노 플라스틱 입자로 인한 질병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