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정유재란
조선 수군과 의병들의 맹활약으로 결국 조선은 일본을 패주시켰습니다.
수훈갑은 당연히 이순신이지요.
그리고 지금도 이름이 찬란히 빛나고 있지요.
그런데 이순신 못지않은 장수였던 원균은 많은 공을 세웠지만 본인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여 이순신을 모함하였고 그 대가로 수군의 최고 직에 올랐지만 전투준비가 아닌 본인의 안일만 추구하다가 어쩔 수 없이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하고 전사하였지요. 이로 인하여 원균은 뛰어난 자질과 훌륭한 전공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조롱거리로 전락하여 후손들이 얼굴을 못 들게 하고 있지요.
결국 약간의 욕심이 이름을 더럽힌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사욕을 버리지 못하여 스스로 불명예를 당하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조금만 욕심을 줄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