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북한 인권 규탄 결의안 반대,
납북 흥진호 보답인가?
북한이 인권 국가인가? 그렇지 않다.
북한의 인권은 참으로 비극적이다.
흥진호 납북 6일 문재인 대통령도 국방부도 해경도
몰랐다.
국감에서 여당 국회의원이 흥진호 납북 사건이 국방부
소관이냐고 대든다.
이런 엄청난 사건을 두고 남한은 왜 침묵하는가?
언론은 왜 축소 보도하는가?
북한이 남한 흥진호를 돌려보내 주어서 고맙다.
대가도 없이 공짜로 보내 주니 눈물이 난다.
그래서 그 보답으로 북한 인권 규탄 반대한다.
이런 흥진호 사건은 특검으로 규명해야 하다.
납북 선원들은 왜 속초항을 거부하고 울진으로
갔는지?
납북 선원들 10명은 왜 마스크를 해야 했는지?
6일 동안 북한에서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특별조사팀을 구성하여 그 의문점을 숨김없이
밝혀야 한다.
지금이 어느 시국인가?
남한은 준전시 상황이 아닌가?
정신을 차려도 당할 판국에 6일 동안 깜깜이 문정부의
현실을 보니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야당은 지들끼리 죽도록 싸우고 여당은 그런 일이
대수인가 지랄하고...
나라는 없고 오직 싸움뿐이니 누구가 우리를
도울 것인가?
북한이 남한 인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자비를 베푸니 감동할 따름인가?
참으로 안보는 여야가 없는 것인데...
점점 걱정이 앞서는 것은 북으로 통일될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나는 남으로 통일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것이 정답 아닌가?
남한 사람으로서 북한 인민을 구해야 하지 않나?
그런 저런 생각도 아니라면 지금 분단 상태로
사는 것이 순리인가?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