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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19일 다쓰노부 그림책테라피 진행. 사진제공=고양시 |
[고양=강근주 기자] 그림책테라피 프로그램을 만든 작가 오카다 다쓰노부가 19일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에서 북토크 ‘어른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테라피’를 진행한다.
그림책테라피는 오카다 다쓰노부 작가가 그림책과 심리학 그리고 자기 계발법의 연관성을 발견하면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2007년부터 일본에서 열린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 워크숍에는 해마다 1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그의 저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는 국내에 번역 소개되기도 했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에서 한국 독자와 첫 만남을 갖는 오카다 다쓰노부는 저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를 바탕으로 ‘어른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테라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오카다 다쓰노부의 제자이자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를 직접 한국어로 번역한 김보나 번역가가 북토크 통역 및 진행을 맡는다.
이번 해외작가 초대 북토크에 참여를 원하면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 접속·신청하면 된다.
북토크는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아람누리도서관 지하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세상의 모든 골 때리는 이야기 'fn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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