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3 05:59
나영석·정유미 가짜뉴스 작성·유포자 검거…정유미 측 "절대 선처·합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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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의 허위 불륜설을 작성하고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사건에 대해 정유미의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12일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나영석·정유미 관련 지라시 유포 사건에 대해 "지난해 10월 정유미, 나영석 PD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자가 검거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면서 "절대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정유미(왼쪽)와 나영석 PD [조이뉴스24 DB]

앞서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유미와 나영석 PD의 허위 불륜설 지라시(사설 정보지)를 최초 작성한 방송작가 A씨 등 3명과 이를 유포한 B씨 등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알렸다. 또한 경찰은 두 사람의 허위 불륜설 지라시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C씨 등을 모욕 혐의로 입건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17일, 정유미와 나영석 PD가 불륜 관계라는 내용의 '지라시'(사설 정보지)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대량 유포됐다. 당시 정유미와 나영석 PD는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강경대응을 확실히 알렸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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