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2 17:43
[원추 오늘의운세]용띠 ㅂ·ㅈ·ㅎ 성씨, 쥐·뱀띠 뜻 무시하면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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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2월12일 화요일 (음력 1월8일 경진)

▶쥐띠

가족 간에 신병수 아니면 직업을 변동하려는 운이 있을 듯. 2, 4, 10, 11월생 방황에서 벗어나야겠다. 기술, 연구, 공직자는 가정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때. 자아도취에서 깨어 일어나라. 뛰면 늦지 않았다. 미혼자는 늦은 시간 외출은 삼갈 것.

▶소띠

출세하고 소원을 성취하려면 높은 것만 바라보지 말 것. 부족한 것을 택할 때 후일 만족이 더욱 클 것 같다. 금융, 화학, 의류, 금속업계 ㄱ, ㅇ, ㅎ 성씨는 주머니 부피가 크겠으니 귀가시간 늦지 않도록 서두름이 좋겠다.

▶범띠

3, 4, 8, 10, 12월생 하는 일 이상 없고 부부 간에도 이상 없다. 그럼에도 내 마음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그를 탓하고 있는 격. ㄴ, ㅅ, ㅈ 성씨는 하나만 알지 말고 다음 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할 때다. 풍선이 계속 커지는 재미로 불다간 터져 버린다.

▶토끼띠

한 가지 일에 골몰하다가 우울증이나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다. 5, 6, 7월생은 잡은 고기 놓쳐 놓고 안타까워하는 격. 지난 것은 빨리 단념하라. 친할수록 지킬 것은 꼭 지켜야 할 때다. 서, 남간에 있는 자에게 마음의 문 열어라.

▶용띠

ㅂ, ㅈ, ㅎ 성씨는 도움 받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으나 쥐, 뱀띠의 뜻과 행동을 무시하다가 날벼락 맞을까 염려된다. 1, 3, 9월생 예능, 예술, 의류, 창작, 기술직 종사자는 아랫사람이나 동년배의 시비를 조심할 것.

▶뱀띠

내 것이 아니면서 내 것처럼 하다가 꼬리를 감추는 격. 4, 5, 7월생 범, 뱀, 닭띠가 염려하고 있다. 진실을 털어놓고 원위치로 돌아감이 좋겠다. 증권, 화공, 세탁업은 변동수와 이사수 있을 수 있으나 서둘지는 말 것. 노란색이 길.

▶말띠

눈앞에 보이는 것은 그림의 떡. 그것을 취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 줄 수 있으니 뜬구름 잡지 말 것. ㄱ, ㅂ, ㅇ 성씨는 언행 함부로 하지 마라. 말 한마디로 모든 것 그르칠 수 있다. 그동안의 곱던 정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서로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양띠

상대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단점을 고쳐 봄이 어떨까. ㄱ, ㅁ, ㅈ, ㅊ 성씨는 실속 없이 심신만 피곤하다. 잊을 건 잊고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얻을 수 있다. 1, 8, 10월생 애정문제가 다소 복잡하게 엮여가니 애간장 타겠다. 홧김에 운전대 잡지 말 것.

▶원숭이띠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면에서 시달림이 올 수 있다. 자존심 내세우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라. 잘못하다 내 것까지 빼앗기며 뒷북 맞는 격. 1, 2, 3월생 검정색은 자신을 나타내지 못하니 피할 것.

▶닭띠

힘겨운 일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처리하지만 좋은 소리 들리지 않는구나. 남의 일 함부로 참견하지 마라. 내 탓이 아닌데 내 탓이라. ㅅ, ㅇ, ㅈ 성씨는 범, 돼지띠로부터 원망 듣겠다. 7, 8, 9월생은 노란색을 삼가라. 자신이 나약해짐을 알 것.

▶개띠

남에게는 알차 보이지만 속은 빈 껍질뿐이구나. 현재는 인내가 필요. 무한한 힘과 성장이 숨겨져 있으니 하고 있는 일 계속 노력하라. 1, 6, 8, 10월생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그 모양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알 것. 파란색이 행운.

▶돼지띠

힘에 겨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구나. 2, 7, 11월생 여성은 몸과 마음 의지할 곳 없는 상태라고 자칫 잘못하다 속아 넘어갈 수. 타인의 호의를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 것. ㄱ, ㅇ, ㅁ, ㅊ 성씨는 불가능이란 없으니 용기백배하여 자신을 얻을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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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당권주자 일일이 찾아가 양해 구해
'전당대회 파행만은 안 된다' 무거운 책임감


오세훈 자유한국당 미래비전위원장(사진)이 2·27 전당대회 당권 경쟁에 대승적 차원에서 복귀한다. 오 위원장은 11일 함께 '전당대회 보이콧'을 했던 동료 당권주자들을 일일이 직접 찾아가 복귀에 대한 고민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오세훈 자유한국당 미래비전위원장이 2·27 전당대회 당권 경쟁에 복귀한다. 오 위원장의 복귀 결단으로 한국당 전당대회는 최악의 파국을 피하게 됐다.

오세훈 위원장은 11일 오후 함께 '전당대회 보이콧' 입장을 취했던 동료 당권주자들을 일일이 직접 찾아가 복귀에 대한 고민을 밝히고 정중한 양해와 함께 의견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 위원장을 만난 한국당 당권주자는 "(당권 경쟁에 다시) 들어갈 뜻을 굳힌 것 같더라"며 "'보이콧'이 깨졌기 때문에 나도 주변의 의견을 들으며 고민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당사자와 관계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오 위원장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에 대한 불만은 여전하지만, 전당대회 파행은 호기를 맞이했던 한국당의 추락으로 직결되는 만큼 깊은 무게감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근 당 일각의 5·18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 돌출 발언 사태 등으로 당이 요동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누군가는 전당대회에 나아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개혁보수·중도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유감"이라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먼저 공식화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 위원장마저 불출마 입장을 확정할 경우, 전당대회의 파행은 불가피했다.

하지만 오 위원장의 '대승적 결단'으로 전당대회를 정상적으로 치러낼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의 개함(開函) 실패로 서울시장에서 사퇴하면서 당에 부담을 끼쳤던 과거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씻어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이날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모두가 함께 하는 전당대회가 되길 바랐는데 안타깝다"면서도 "(전당대회 일정과 관련해서는) 당의 방침을 따르겠다"고, 예정대로 12일 후보에 등록할 의사를 재확인했다.

제주를 찾아 원희룡 지사를 예방하는 등 선거 운동을 이어간 김진태 의원도 이날 데일리안과 통화에서 "내일(12일) 대리인이 후보등록을 할 것"이라며, 정상적인 후보등록을 거쳐 당권 경쟁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오 위원장의 당권 경쟁 복귀로 3~4명의 당대표 후보가 최종적으로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컷오프 없이 진행된다.

5·18 돌출 발언 사태도 의무감 계기된 듯
주호영 복귀 숙고…컷오프 없이 3~4자 대결


오세훈 미래비전위원장의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복귀로, 당권 경쟁은 김진태 의원, 오세훈 위원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간의 3자 대결이나, 여기에 주호영 의원이 포함된 4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안
홍 전 대표의 불출마에 따라 주호영 의원이 마지막까지 고심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의원은 홍 전 대표와 사법시험·사법연수원 동기로 정치입문 이전부터 막역한 관계다. 정치권에 들어온 뒤에도 홍 전 대표가 원내대표를 할 때, 주 의원이 원내수석부대표를 맡는 등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주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주변의 의견을 두루 들으면서 고민하고 있다"며, 막판까지 출마 여부를 신중히 저울질할 뜻을 나타냈다.

오 위원장이 보이콧을 접고 당권 경쟁에 복귀하는 명분을 '위기의 당을 구하기 위함'에서 찾고 있는 만큼, 그 과정에서는 깨끗하게 아무런 조건 없는 복귀를 천명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그간 물밑에서 복귀를 설득해온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오 위원장의 결단을 평가하는 측면에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점쳐진다.

그간의 관례와 달리 당권주자 간의 '룰 미팅'이 부재했으며, 유연하지 못한 자세로 다소 독단적으로 회의를 주재하는 등 박관용 중앙당 선관위원장의 위원회 운영을 놓고서는 잡음이 있었다.

당권주자 일부가 중앙당 선관위를 이미 황 전 총리 측에 '기울어진 운동장'에 가까운 것으로 의구심을 품고 있는 상황에서, 이달 27일까지 '박관용 선관위 체제'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은 비대위나 후보에게나 부담이 된다는 분석이다.

한국당 당권주자 측의 핵심 관계자는 "비대위 핵심 인사도 선관위원장 '해촉'을 거론했으나, 전원책 조강위원 때와는 달리 (박관용 위원장이) 당의 큰 어른이라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며 "박 위원장이 스스로 명예롭게 용퇴하는 형식으로 물러날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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