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2 17:12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 세종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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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 ․ 문화재청 ․ 세종시 3자 업무협약 체결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업무분담과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국제기구 유치에 나선다.

□ 행복청, 문화재청, 세종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이하 해석국제센터)*’를 대한민국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세계유산의 해석 원칙, 사례 연구,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는 유네스코 산하 연구․교육전문 국제기구

 ㅇ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석국제센터의 유치와 건립,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과 역할을 합의하였다. 행복청은 건축비 지원과 정주여건 조성을, 문화재청은 해석국제센터 설립과 유치를, 세종시는 입주공간을 제공한다.

□ 해석국제센터가 행복도시에 유치될 경우, 국가적으로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 분야에서 한국의 유네스코 내 위상과 영향력 강화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또한, 지역적으로는 행복도시의 국제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유산 문화에 대한 직‧간접적인 향유 기회가 시민들에게 제공되어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은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유네스코 사무국에 해석국제센터를 대한민국 행복도시에 유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ㅇ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유네스코 사무국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설립 여부가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 박성진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행복청·문화재청·세종시가 협력하여 행복도시 내 해석국제센터 유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ㅇ “더 나아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기구 유치를 위한 기반과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 이한나 사무관(☎ 044-200-3189) 문화재청 세계유산팀 김지홍    사무관(☎ 042-481-3181) 세종시 정책기획관 오의택 사무관(☎ 044-300-2151)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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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모집 규모가 4배로 확 늘어난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비 지원 사업 신청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일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지난해 여름 휴가철을 맞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을 보태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쓸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올해 모집 규모는 지난해의 4배인 8만명이다. 지난해 2만명 모집에 10만명이 몰리자 규모를 크게 늘렸다. 대상자는 사업 첫해였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이다. 이용 기간도 지난해보다 2개월 늘어난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을 해당 사업 홈페이지(vacation.visitkorea.or.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전담콜센터(☎1670-1330)나 이메일(vacation@knto.or.kr)로 하면 된다.

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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