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2 16:04
클럽 ‘버닝썬’서 지난해 마약 의심 신고…최근엔 중국여성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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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지난해 한 남성이 마약에 취해 쓰러졌다는 의심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7월 7일 오전 4시 30분께 직원 ㄱ씨가 버닝썬 앞 노상에 쓰러져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ㄱ씨는 손님을 유치하면 클럽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MD’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병원 측은 ㄱ씨의 소변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경찰에 구두 통보했다.

하지만 경찰이 ㄱ씨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 마약류 투약에 대해 ‘음성’ 반응이 나왔다.

ㄱ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 몰래 마약을 물에 타서 먹였다”고 진술했으나 정밀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온 점 등을 이유로 경찰은 사건을 ‘미제편철’로 종결했다.

한편 버닝썬의 경찰 유착과 마약 투약 의혹 등을 살펴보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버닝썬에서 일했던 중국 여성 ㄴ씨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ㄴ씨는 지난해 마약류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기소유예 처분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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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부서에 도시정책과, 우수직원에 조미현 주무관 선정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2018년 4분기 우수부서·직원상’ 수상자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행복도시법) 개정을 통해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도시정책과와 혁신행정담당관실 조미현 주무관을 선정하여 11일(월) 시상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복도시법 개정(2018.12.31. 공포)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수립하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도시계획’과 ‘행복도시 건설기본계획’의 수립 권한이 2019년 4월 1일(월)부터 도시건설의 주체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하 행복청장)에게 이관된다.

 ㅇ 도시정책과는 법 개정과 관련하여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을 위한 2019년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였다.

 ㅇ 조미현 주무관은 행복도시법 추가 개정을 통해 국가계획의 변경에 따라 필요할 경우 세종특별자치시 등에 무상으로 이관된 시설이나 부지에 대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정부세종 신청사와 복합편의시설의 본격적인 건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김진숙 행복청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업무를 책임 있게 수행해 온 덕분에 행복도시가 가치와 품격을 모두 갖춘 도시로 건설되고 있다” 면서,

 ㅇ “행복도시가 주변도시와 상생 발전하는 명품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혁신행정담당관실 이준용 사무관(☎ 044-200-3071)에게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