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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1월 25일부터 2월 6일까지 전국 알바생 회원 1471명과 사장님 회원 1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가 원하는 알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과정에서 52%가 ‘유사 업무 경력자 우대’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사진=알바천국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또한 아르바이트생 71.4%가 알바를 하면서 불합리함을 느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가장 불합리하다고 느낀 것은 복수선택 응답률 55.8% 로 ‘시급보다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업무스킬’ 이었다. 이어 ▲수당 없는 연장근무(36.6%) ▲휴식시간 미준수(35.5%) ▲손님 없다며 당일에 알바 시간 단축 통보(34.1%) ▲근로계약서 미작성(33.9%) ▲CCTV로 업무태도 감시(32.9%) ▲정해진 날짜에 월급 미지급(20.9%)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18.1%) 순으로 답했다.
그리고 사장님이 꼭 지켜줬으면 하는 알바생의 바램에 대해 복수선택으로 조사한 결과 ‘정해진 날짜에 월급 지급’ 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약속된 만큼의 업무 스킬 & 무리한 스킬 요구 안 하기(56.4%) ▲사전 협의는 없었으나, 초과 근무 동의 시에는 연장 수당 지급(47.7%) ▲휴식시간 보장(45.3%) ▲근로계약서 작성(37.5%) ▲사전 협의 없이 바쁘다고 초과 근무 요청 안 하기(34.3%) ▲산재보험 등 4대 보험 가입(21.1%)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알바천국 |
한편 사장님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10명 중 9명꼴인 91%의 사장님이 알바생을 고용하면서 알바생의 행동에 서운하거나 힘든 적 있다고 응답했다.
서운하거나 힘들었던 내용에 대해 복수선택으로 조사한 결과 ‘근무태만(알바 시간에 딴짓하기)’ 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5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잠수로 인한 무단결근(47.5%) ▲지각(41.8%) ▲근무태도 불량으로 인한 손님의 컴플레인(39.3%) ▲알바생의 일방적 통보로 인한 무단퇴직(33.6%) ▲가불 요청(16.4%) ▲노동청 신고 협박(13.1%) ▲4대보험 가입 거부(7.4%) ▲근로계약서 작성 거부(1.6%) 등이 있었다
알바생이 꼭 지켜줬으면 하는 사장님의 바램에 ‘잠수로 인한 무단결근 안 하기’ 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5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지각 안 하기(50.8%) ▲사전에 공지했던 업무내용 준수 (48.6%) ▲알바 시간에 딴짓 안 하기(48.6%) ▲사전 협의 없이 퇴직 통보 안 하기(41.4%) 순으로 나타났다.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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