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2 08:28
'이웃집찰스' 정상진, 키르기스스탄서 온 파이터 소얏트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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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12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파이터 소얏트(27)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에서 격투기 코치로 활동 중인 소얏트의 동생 히키마트(25)와 소얏트의 체육관 관장님이자 로드FC 프로 선수인 정상진(38)이 함께 한다.

키르기스스탄에서 촉망받던 레슬링 선수였던 소얏트는 종합격투기로 종목을 전환하고 재작년 새로운 격투기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으로 왔다.

이곳에서 종합격투기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세미프로 선수가 됐으나 챔피언을 꿈꾸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 소얏트. [KBS]

그의 올해 목표는 프로 선수 데뷔다. 하루 24시간 운동에 매진하기에도 모자라지만 소얏트는 아침 일찍 한국어 강의를 들으러 나선다.

낮에는 학생, 밤에는 파이터로 바쁘게 살아가는 소얏트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7시 40분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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