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1 21:05
한국남동발전,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 시작…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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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성적우수 중학생 23명 장학금 지급

[경남CBS 이상현 기자]

8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지역의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에서 한국남동발전 강창원 동반성장처장,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심낙섭 교육장,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의 미래인재육성 사회공헌사업인 ‘KOEN 드림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본사 주변지역 취약계층 중학생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경남 진주교육지원청,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한국남동발전은 진주시 소재 23곳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추천받은 총 23명의 학생들에게 한명당 50만원씩 모두 115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강창원 동반성장처장은 “장학사업 뿐 아니라 다양한 KOEN 드림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지역사회 발전의 기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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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19. 2. 11. (월)
담당부서 민원조사기획과
과장 임진홍 ☏ 044-200-7311
담당자 박숙경 ☏ 044-200-7317
페이지 수 총 5쪽(붙임 2쪽 포함)

고충민원 시정권고‧의견표명에 국세청‧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가장 많이 불수용해

- 지난 5년간 9개 기관의 불수용 비율이 전체 불수용의 54.6%에 달해 -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가 행정기관 등의 처분에 대한 민원인의 주장이 이유 있다고 판단하여 시정권고 및 의견표명한 사안에 대해 국세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가장 많이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권익위는 최근 5년간 해결한 고충민원 중 행정기관에 시정을 권고하거나 의견표명을 한 민원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세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용노동부 등 9개 행정기관이 국민권익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은 건수가 전체 불수용 건수의 54.6% 달했다.
 
□ 국민권익위는 행정기관 등의 처분에 대한 국민의 고충민원을 접수받아 해당 처분이 위법·부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정을 권고하고, 민원인의 주장이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의견표명을 하고 있다. 권고(의견표명 포함, 이하 권고라 함)를 받은 기관이 이를 수용해야 민원이 비로소 해결된다.
 
□ 국민권익위는 최근 2013년부터 2018년 9월까지 총 3,029건을 행정기관 등에 권고하였고 이중 90.2%인 2,732건이 수용됐다. 행정기관 등이 받아들이지 않은 권고는 8.6%인 260건이었다.
 
○ 국민권익위 권고를 5건 이상 불수용한 기관은 국세청을 포함해 9개 기관으로, 국세청이 6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건으로 그 다음을 이었다.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는 각각 13건, 근로복지공단 7건 등이었다. 불수용 건수 상위 9개 기관에 대한 권고 건수도 높아 전체 345개 기관 3,029건 권고 중 42.7%인 1,292건을 차지했다.
 


○ 불수용 상위 9개 기관이 불수용의 이유로 가장 많이 내세운 것은 ‘내부규정’으로 74건이었고, ‘타위원회 등의 심의결과와 다르다’는 이유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사례가 32건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 국민권익위 권고 불수용 건수가 가장 많은 국세청은 “고충민원 수용 여부를 납세자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있다.”라며  “2018년 4월 국민권익위와 공동으로 ’권고 수용률 저조 원인 분석과 수용률 제고‘를 위한 고충민원 전략회의*를 개최한 이후부터는 권고 수용률이 88%에 달하는 등 국민의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국민권익위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국민권익위는 2016년부터 권고사안에 대한 견해차를 좁혀 나가기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고충민원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음. 
 
□ 국민권익위 권근상 고충처리국장은 “불수용 상위 9개 기관 뿐만 아니라 권고를 받은 모든 행정기관들도 내부규정을 이유로 불수용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다.”라며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권고단계에서부터 합리적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여 권고와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