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1 13:42
명품 브랜드가 사랑한 BTS, ‘그래미’에선 디올 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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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식 SNS]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019 그래미 어워드에 초청된 방탄소년단(BTS)가 시상식을 앞두고 유명 패션 디자이너 킴 존스와 만났다.

BTS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킴과 찍은 사진과 “킴 존스와 함께”, “다시 한번 킴과”라는 글을 올렸다.

킴 존스는 디올 맨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앞서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도 BTS의 레드카펫 의상을 제작했다.

BTS는 굵직한 행사마다 세계적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선 구찌 스니커즈를 신어 패션피플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선 6멤버 각자의 밝고 캐주얼한 구찌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BTS는 11일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여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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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농단 의혹으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부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재판에 넘겨집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11일), 양 전 대법원장을 직권남용과 국고손실 등 혐의로 구속기소 할 방침입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재판 개입과 판사 블랙리스트 등 40여 개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검찰이 준비한 공소장도 290여 쪽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을 기소하면서 앞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도 함께 재판에 넘길 계획입니다.

또 구속 상태에서 관련 재판을 받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해서도 '판사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 등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번 달 안에 남은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법 농단'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판사들을 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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