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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현재까지 리그 전 경기(35경기)에 출전해 17클린시트를 달성했다. 총 110회 슈퍼 세이브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맨유는 단 27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이미 데 헤아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1경기에서 무실점했다. 2013/2014시즌 본인의 한 시즌 최다인 20클린시트를 넘겼다. 이에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주저 없이 데 헤아를 올해의 팀 골키퍼로 선정했다.지난 다섯 시즌 중 네 차례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됐지만, 골든 글러브와 연을 맺지 못했던 데 헤아다. 그러나 이번에는 ‘확실’하다. 맨유와 잉글랜드 전설 폴 인스는 “맨유에서 유일한 월드 클래스는 데 헤아 밖에 없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 EPL TOP3 GK 스탠딩데 헤아(맨유) : 35경기 27실점 17클린시트 110세이브에데르송(맨시티) : 35경기 26실점 15클린시트 55세이브쿠르투아(첼시) : 33경기 31실점 14클린시트 67세이브▲ 역대 골든 글러브 수상자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0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