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1-29 13:30
약혐) 투신자살에 대처하는 대륙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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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하려고 5시간동안 고민하는 여성에게 자살종용

그리고 투신하자 환호성과 박수 ㄷㄷ

 

 

 

 

 

그리고 5시간동안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는게 유머다 진짜 ㄷㄷ



받고 쓰이는지 인터넷바다이야기 직선적인 말을 흘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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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다이아3을 찍는게 언제나 이해가 안갔음

동티어대 같은 미드라이너들하고 비교하면 언제나 피지컬, 운영, 판단능력 모두 다 딸렸음

솔랭에서도 라인전은 항상 지고들어갔음 솔킬한두번 따이는건 일도 아님 거의 매판마다 솔킬을 따이는데

난 대체 왜 내가 솔킬을 따이는지 잘 모름

라인전을 잘하고 싶어서 아무리 프로들, 방송하는사람들 라인전을 많이 봐도 따라가기가 힘들었음 항상 사소한걸 모두 실수함

예를들어 미니언 먹을때 땅을 클릭해서 앞으로 이동해버림 상대에게 거리를 주게되고 개쳐맞게됨 이런게 한판에 아주 많음

최대거리에서 미니언 평타를 쳐야하는데 그걸 못함 챔피언 사거리는 550인데 400거리까지 가서 미니언을 먹음

연습해도 고쳐지지가 않음 그리고 논타겟을 정말 못맞춤 아주 끔찍할 정도임 특히 제드같은 챔피언을 하면 그냥 난리남

그래서 말자하, (구)카타리나, 트페같은 챔피언들이 편했음 과거에 탑일때는 판테온, 뽀삐, 마오카이같이 조작이 쉬운챔만 했음 그리고 그런 챔으로

다이아3을 다 찍었었음


그때도 항상 솔킬을 따였음 심지어 판테온으로도 솔킬따인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럼에도 게임은 이겼음

나는 로밍가는걸 엄청 선호했음 탑에서 미니언을 한웨이브 내가 놓치더라도 바텀이나 미드에가서 킬을 먹여주고

탑은 거의 버티는식으로 하다가 버스 타는 플레이를 선호했음 그렇게 탑으로 다이아3을 찍었음

근데 그 이상으로 올라갈수가 없었음 그리고 그런 플레이를 안당해주는 상대로는 그냥 아주 망해버렸음 다음 시즌이 되었고 판테온 트런들 뽀삐는

고인이 되어있었음 더이상 판테온의 그 사기성으로 라인전을 이기고 다른라인으로 가는 플레이도 불가능했음


그리고 난 미드 말자하를 연습했음 하다보니 재미도 있었고 나랑 아주 잘맞는챔이었음 내가 말한 운영법과도 잘맞았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CS를 먹는게 아주 편했다는거 그냥 EW 하면 공허충이 알아서 먹어줬기때문에 위에서 말한대로 CS먹으려다가 뒤지는 경우가 없었음 쉴드가

있어서 갱에도 면역이었고 그렇게 난 또다시 다이아3을 찍었음


그리고 이번시즌 말자하가 고인이되고 다른챔을 찾아다녔음 난 사실 내가 할 챔을 고를때에 티어를 엄청나게 중요시 여김 OP.GG에 나오는 티어

그리고 선픽을 할수 있는지 없는지 그래서 라이즈는 내시선에서 아웃인 대표적인 챔피언이었음 언제나 승률이 꼴찌였기때문임

그런데 항상 라인전에서 라이즈를 만나면 털렸음 도저히 난 이해가 안갔음 아니 승률이 40% 초반인 쓰레기 챔피언한테 내가 고른 56%짜리 고승률 챔피언이 그냥 털린다는건 이해하기가 어려웠음 그리고 라이즈는 대회 전용챔이기도 했음 솔랭 승률은 쓰레기인데 라이즈는 언제나 대회에 모습을 비췄음


펨코대회가 시작됐고 모스트1인 말자하는 필밴이었음 그리고 난 그때당시 라인전 주도권잡고 정글과 함께 돌아다니는 플레이에 재미를 붙였음(한창 올리버칸과 듀오하며 재미볼때) 그래서 라이즈를 연습했고 진짜 내가 딱 원하는 그런 미드였음

항상 라인을 먼저 밀수있고 나와 딜교를 한다는건 무조건 손해이기때문에 상대 챔피언은 나와 딜교 자체를 잘 시도하지 않았음 그리고 정글과 함께 돌아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인 챔피언이었음 그리고 마침 딱 룬특성 개편으로 봉풀주가 나오면서 라이즈 챔피언 자체가 전성기를 맞게됐고

그 타이밍과 겹처서 다시금 나는 다이아3을 찍을수있었음 그리고 난 아직 내가 죽지 않았구나 퇴물까지는 아니구나 하고 안도했음


라이즈가 난 정말로 재미있었고 챔피언을 깊게 연구하기 시작했음 룬을 이렇게 하는사람도 있구나 인장 스타트도 있구나 프로게이머들 리플레이도 수십편을 봤음 솔랭에서도 여러가지 시도해봄 로아 생략 라이즈, 포식자 라이즈, 유성라이즈 등등 근데 요즘 들어서 라이즈를 하면 할수록 내가 점점 더 못해진다는 생각이 듬 이상하게 난 계속 그대로 하는데 게임은 잘 안풀림 이런 슬럼프가 찾아오는건 말자하를 할때도 같았고 저번에 탑이 주포일때도 같았음 그리고 계속 지기 시작했고 지기 시작하니까 라이즈가 재미가 없어졌음 아까도 말했듯이 난 로밍 위주로 게임을 하는데 이게 잘 안먹히니까 그냥 라인에 박혀있는 플레이를 하게되었는데 이러니까 내 강점이 아예 사라져서 날 다이아3으로 만들어줬던 무언가가 없어지는 기분이듬


결국 이 위로 더 올라가려면 난 내 플레이스타일을 고쳐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 몰라 걍

라인전도 못하겠고 겜 이기는법도 더 이상은 모르겠고 보통 내가 뭐 어떻게하면 이긴다 그런게 있잖음

이제 더이상 그런걸 모르겠음 하는데로 하다가 항상 솔킬따이고 갱와서 뒤지고 솔랭에서도 맨날 버스만타고

예전엔 그래도 캐리할때도 많았는데 요즘엔 맨날 버스임 하 진짜 걍 롤 접든가 해야지. 근데 또 접긴 싫고 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마움 푸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