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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조지 웨아로부터 라이베리아 최고 훈장을 수여받을 아르센 벵거](//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0180822/340354/1027423494/1226545100/45e4c748e44a007522a0da56943e3512.jpg)
라이베리아의 조지 웨아 대통령은 그의 스승인 아르센 벵거에게 국가 최고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1988 년 벵거가 모나코 감독일 당시 영입한 웨아는 1995년 발롱도르를 수상한 바 있다.
지난 5 월 22년만에 아스날 감독직을 사임 한 벵거는 몇몇 아프리카 선수들을 지도한바 있다.
웨아는 2003년에 선수를 은퇴하고 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작년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라이베리아 정보 당국의 유진 나베에 따르면 벵거는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한다.
벵거는 Knight Grand Commander라는 훈장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소식은 라이베리아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일부 사람들은 대통령에게 개인적으로 한 일 을 가지고 상으로 주면 안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 상은 대통령과 벵거 간의 개인적인 관계가 아닌
아프리카 스포츠에 기여했으며 많은 아프리카인에게 기회를 준점을 인정했다.
아스날에서 벵거는 콜로 투레, 로렌, 카누 등 16 명의 아프리카 선수들을 지도했다.
웨아는 모나코에 이적했을때 벵거 감독이
"아들처럼 나를 돌 보았다"고 말하면서 "신을 빼고, 그가 아니였음 유럽에서 활약하지 못 했을것"이라고 덧붙였다.
벵거는 대통령의 일생을 "기적"이라고 칭하며 칭찬했다.
"모나코에서 처음 그봤을 때를 기억합니다. 대부분 그를 알지 못했고 선수로서 누구에게도 평가받지 못했다. 그후 1995년에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조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또한 벵거는 라이베리아의 아스날 팬클럽의 회장직을 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토고 국가 대표팀의 클로드 르 로이 코치도 금요일에 같이 훈장을 받는다.
그가 1988 년 카메룬 대표팀 감독을 맡을 당시, 벵거에게 웨아와의 계약 할 것을 추천하였기 때문이다.
https://www.bbc.com/news/world-africa-45257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