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보대통령의 길을 환영합니다
역시 안보를 생각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은 옳은 것입니다.
안보 눈속임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이제 여당이 된 듯 합니다.
우리 사회가 안보의 갈등을 즐기는 듯한
현실이 매우 가슴이 아팠습니다.
안보란 여야, 보수가 진보가 없는 것입니다.
안보를 두고 이야기하면 보수요.
안보를 두고 모르세 하면 진보니
나라의 자주국방은 요원했습니다.
요즘의 문재인 대통령, 야당시절의
문재인이 아님을 조금은 느낄 수 있습니다.
안보는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는 중차대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런 대통령 안에 5적들이 있으니
그 5적들의 반대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그들 5적들은 북한에 관심이 있지
안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분단조국의 현실을 까맣게 잊고 있습니다.
통일만 되면 되지 뭐! 유치원 수준입니다.
현 시국의 상황을 보면 우리가 안보를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 자주국방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를 몸소 느낄 겁니다.
안보 의식은 긴시간의 이야기입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80년동안 우리는 안보를 등한시한 경향이
있습니다.
참으로 대한민국 사람으로, 특히 분단사회주의자
들의 무분별한 행동이 자주국방을 저해한 것이
사실입니다.
비록 우리가 자주국방을 못했다 해도 앞으로
100년을 노력하면 어느 나라 못지 않게
자주국방을 이룰 것입니다.
5적들이 안보의식을 바꾼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몽환의 통일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현실적인 통일은 자주국방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열심히 노력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5적을 갱생시킬 수 있다면
통일은 멀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민주의 안이한 통일 의식과
몽환 의식이 지속된다면 우리가 원하는
통일이 아닌 월남식 통일이 될 것입니다.
문재인 안보대통령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북한과의 구걸외교는 이제 더민주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북한은 미국을 원합니다. 미국은 경제적인 측면이나
군사적인 측면에서 북한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남한에 대한 주도권도 행사할 수 있고요.
금강산 피격, 서해안 교전, 연평도 포격, 천안함 피폭.
국민이 죽어도 침묵하는 5적들...
그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압니다.
우리의 구걸외교가 낳은 부산물입니다.
당당한 외교가 절실합니다.
북한과 우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민간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과 자주국방을 실행하므로써
행복한 통일을 이룰 거라 확신합니다.
여야, 국민 모두는 함께해야 합니다.
일상의 문제의식은 달라도 안보의식은
하나여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합시다.
국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