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청년 취업ㆍ주거난? 우린 더 힘들었는데…”
한국일보
필자는 만 65세
필자보다 더 연상인 노인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견해에 일부 동의하지만
그러나 실제로 거리에서 보게 되는 현상이 무조건 동의하게 만들지 못하게 막고 있다.
예를 들면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젊은 여성보고 욕설을 퍼붓는 노인들과 너무나 당연한 듯이 임신부석에 앉아 있는 노인들 그리고 새치기를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행해는 노인들을 실제로 목격하고 있다.
더 심한 현상
노인들이 이런 저런 일로 젊은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노인들이 끝내면서 하는 결론이 기가 막힌다.
‘너는 애비, 어미도 없니?’
그리고
‘너 만한 아들딸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마무리하려면 시작을 하지 말지!
실제 문제와 아무 관련이 없는 내용을 왜 거론하여 젊은이들의 불만을 자초할까?
제발 대화하는 방법부터 배우세요.
자칭 어르신들
고함을 지르지 마시고 나이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고 아래 이야기도 하지 마세요!
‘어디 여자가 끼어들어?’
‘여자가 따라주는 술을 마셔야 제대로 마신 듯 하지!’
‘복장이 그 따위니 당하고 다니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