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종속회사 주주배정 증자 결정"
◆C&S자산관리= 최대주주 '에이치티씨코리아'로 변경
◆에이앤티앤= "법원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결정"
△일야(058450)=시설·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8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 발행신주는 612만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978만주)의 63% 가량. 신주 발행 예정가는 1390원, 구주주 대상 청약 예정일은 오는 11월 1~2일.
△바른손이앤에이(035620)=종속회사인 스튜디오8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7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발행신주는 59만여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약 161만주)의 37% 가량.
△C&S자산관리(032040)=회생계획인가에 따른 회생채권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박필선씨에서 에이치티씨코리아 주식회사로 변경.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26.65%.
△서희건설(035890)=청주금천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에 대해 2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이는 자기자본의 9.64% 규모. 채무총액은 200억원. 이는 청주금천 센트럴파크스타힐스 아파트 신축사업 관련 수분양자들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 채무보증 총 잔액은 약 2조7229억원.
<코스닥>
▲C&S자산관리(032040)=에이치티씨코리아로 최대주주 변경
▲일야(058450)=85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하나제약, 코스피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 기아자동차 부분 파업으로 생산중단
최대주주 변경이 잦은 상장사는 경영 여건이 좋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실적 저하는 물론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감사의견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단순 경영권 변동으로 펀더멘털 자체가 달라지진 않지만 지속 경영에 대한 의문 부호가 달리는 것이다.
주가 하락이나 매매거래 정지로 투자자들 피해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 경영권 분쟁 등 부침도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최대주주가 3차례 이상 바뀐 기업은 총 12곳이다.
이중 화진(134780)이나 에스맥(097780) 등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경영상태가 불안정한 곳들이 대부분이다. 전체 절반 이상인 7곳은 현재 관리종목이나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됐으며 이중 5개사는 상장폐지 우려 등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최대주주 변경만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매매거래가 정지되지는 않는다.
그간 경영권 변동의 흐름을 살펴봐야 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넥스지(081970)의 경우 2013년 한솔인티큐브를 최대주주로 맞으면서 한솔그룹에 편입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16년 적자전환하는 등 부진을 보이던 중 지난해 9월 건설자재업체 씨앤킴과 유한회사 제이에이산업으로 두차례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콘텐츠업체인 이앤엠이 새 최대주주에 올랐으며 다음달 현재의 유앤아이글로벌이 최대주주가 됐다.
두달 사이에만 최대주주가 4차례 바뀌며 부침을 겪은 것이다.
이후에도 경영권 분쟁 소송 등 갈등을 겪다가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대해 ‘의견거절’ 통보를 받고 상장폐지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선박 크레인 업체인 디엠씨(101000)는 2016년 세진중공업에서 지앰씨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가. 올해 들어서만 지디, 개인주주, 인데버파트너스로 최대주주가 3차례 변경됐다.
하지만 현재 대표이사의 배임 등 혐의가 발생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르고 말았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과 관련한
씨엔플러스(115530) 코렌(078650) C&S자산관리(032040)나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피앤텔(054340) 등 나머지 기업들도 경영권 변동 중 실적 악화, 감사보고서 등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올랐다.
◇경영실적은 악화…주가 내리거나 거래중단
지난주까지 각 기업들이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봐도 경영실적은 크게 저하된 상태다.
최대주주가 3번 이상 바뀐 12개사 중 반기보고서(연결 기준)를 제출한 10곳 중 9곳은 모두 올해 2분기 적자 경영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인쇄기업 지엠피(018290)만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파티게임즈에서 화장품기업 더우주로 새 주인을 맞은 피혁업체 웰바이오텍(010600)의 경우 올해 2분기 3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4배나 확대됐다.
에스맥(097780)과 코렌은 2분기 영업손실 각각 14억원, 13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서기도 했다.
외부 감사인의 평가도 엄격했다.
C&S자산관리와 디엠씨는 반기보고서에 대해 ‘의견거절’, 씨엔플러스는 ‘한정’ 의견을 각각 받았다.
지속 경영에 대한 의문부호가 매겨지면서 주가 또한 하락세다.
피앤텔과 화진은 올해 들어 주가가 각각 68%, 37% 가량 급락했고 코렌도 7% 가까이 내린 상태다.
매매거래가 정지된 4개사도 거래 재개 시 주가 변동폭 확대는 물론 최악의 경우 상장폐지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 상황이다.
지엠피와 웰바이오텍 두 곳이 전년말대비 주가가 두 배 이상 올랐고 에스맥은 20% 가량 오르긴 했지만 급등과 급락을 반복해 불안정성이 큰 편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대주주 변경이 잦은 이유가 업황 부진 속 실적 저하와 유동성 위기 등을 겪으면서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오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며 “주력사업 성장성이나 재무여건 등을 체크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반공모청약=이건홀딩스
◇보통주추가상장=인스코비(스톡옵션행사)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이상 신주인수권행사)
면허취소 위기를 간신히 넘긴 진에어가
이번엔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세무조사 결과에 따라 추징액이 수백억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