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의 변칙은 진보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
진보의 가치는 청렴이다. 바른 생활이다.
문재인 정부의 김영란법 훼손은 진보의 가치를
부정으로 물들이는 것이 아닌가?
김영란법으로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그 현실을 모르는 것 같다.
부패의 고리를 끊는 것이 아니라 부패의 고리를
연장하는 것이 아닌가?
화환 50,000원 광고도 보지 않았는가?
지금은 어색하지만
우리 국민은 지켜 나갈 수 있다.
우리 국민은 그런 저력이 있다.
우리는 지금 김영란법에 적응 중이다.
비리에서 환골탈태하는 중이다.
그런데 왠 호들갑인지 그것이 농민을 위한
것이라고, 그런 마음이 있다면 농업의 현대화에
좀 더 많은 관심과 힘혈을 기울이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농업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만이 농민을
살리는 길이다.
당장 눈속임을 하면 해당되는 농민들은 박수를
치겠지!
그 다음의 혼란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국민의 마음을 이간하는 정치는 국민을 불행하게
만들 것이다.
진보는 청렴이 기본이다.
정직이 기본이다.
우리의 진보는 지금 부패의 끈을 잡고 있는 것인가?
반드시 김영란법은 지켜졌어야 한다.
김영란법을 무력화시켜서는 안 된다.
박근혜 정부도 아닌 문재인 정부가
그럴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진보인가?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