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0만원 스마트폰 `트럼프-푸틴 에디션` 나왔다
평생교육사자격증 개나 고양이 때문에 유산하거나 임신 안되거나 기형아가 되거나 아기에게 문제가 생겼다면 아마 서양사람들의 절반은 다 장애인이겠지. 지금 한 아이의 엄마로써, 신생아서부터 지금까지 강아지와 아가를 같이 기르고있습니다. 지금 아가가 6개월인데 이제 시각적으로 발달이되어 강아지만보면 웃고 만지고 참좋아해요. 강아지도 우리아가한테 가서 꼬리 흔들고 참 보기좋습니다.
사회복지사학점은행제 고양이는 뭔 증후군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데 애 키우면서 반려동물 키우는 거 만만치 않치 똑독한 녀석 한마리 키워도 일이 많던데 덜떨어진 시추나 그런 놈은 아주 힘들지 어떤 미친 ㅌ는 냥이랑 갓난아이랑 같이 옆에서 키우더만 동물은 본능이 있다는 것 생각하고 키우는 게 진짜 동물 사랑 존중하는 사람임 우리나라에만 있는 개소리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사람들 중 이런 기본상식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도 놀랍지만, 결혼임신출산으로 키우던 개를 버리는 사람이 수십만이라는 사실이 더 놀랍다. 유사시 대안까지는 아니더라도 본인들 결혼이나 출산에 대한 예상도 못하고 반려동물을 들였다는거냐? 반려동물 15년 일생도 책임 못지는 무책임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애가 퍽이나 정서가 좋겠다. 반려동물이랍시고 동물 들이는 사람들 대상으로 빨리 의무등록제에 사전교육에 가구 대상의 자격심사까지 엄격한 프로세스를 만들고 기준미달인 족속들은 애초에 못들이도록 잘라버려야 함.
사회복지사자격증 다 좋은데 애견이라는 말은 안쓰면 안될까?? 개를 위함이 아니라 이기적인 인간을 위해 개의 본능은 전무 부시하고 답답한 방안에서 장난감처럼 키우면서 애견이래;; 그게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할짓인가 ;;; 새를 새장에 키우는 사람이 새를 사랑하는거냐? 좁은 어항에 물고기 키우는 사람이 물고기를 사랑하는거냐?? 이중적이면서 이기적인 인간들 ;; 역겨워.... 반려견이래 ㅆ ㅂ 토나와... 애가 개털알러지 있으면요? 저는 7살 때 집 밖에서 개 키웠는데도, 개털 때문에 기도 막혀서 병원에 실려갔었어요. 입에 거품물고요.거기서 끝난 게 아니라 6년간 기관지천식 앓고요. 진심 우리집 10년된 할미개있는데 나 임신했다고 시댁도 아닌 신랑의 고모의 아들이 임신중 개키우면 뭐 개털이 애기관지를 막니 소화기관을 망가트리니 그래서 지들도 키우던게 남 줬으니 우리도 할미개 남주라고 우리신랑카스에 주절주절 씨부려서 내가 뱃속에 생명도 중요하지만 10년간 키운우리개도 소중한 생명이고 임신했다고 버릴꺼였으면 처음부터 키우지도 않았다고 쏴붙인 기억이나네 보고있냐? 니네애새끼 몇년간키운 개버려가며 얼마나 잘키우는지 두고볼께
사이버평생교육 미국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임신했는데 개 키워도 되냐고 묻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음 그리고 못짖게 성대수술 할 수 있냐는 질문도 한국사람밖에 없음 진짜 같이 일하는 외국인들한테 쪽팔림 친구네 개는...아기 보디가드던데..완전...낯선 사람은 아기 근처도 못가게 하고...잠깐이라도 때놓으면 다시 와서 아기부터 확인하고... 어쨌든...아기가 개보다 서열이 높다는거만 인식시켜주면 괜찮을 듯... 오히려 면역력 높여준다는 기사도 있었고...아이들 정서상으로도 좋을 듯.. 얼마전에 개털이아니라 개가 물어죽였죠^^ 그 와중에도 개빠들은 개의사정을 알아봐야된다는 개드립ㅋㅋ 그냥 개랑 결혼해서 살아라 개들아
사회복지사 저런것보다 개앞에서 아기를 귀여워하고 예뻐하다보면 개가 그아기를 공격할수잇을지도 모른다는게 더걱정되던데..? 6년넘게 길러온 진돗개가 자기주인인 할머니 물어죽인것만봐도 아무리 친해도 어떻게 돌변할지 모른다는게 걱정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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