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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비법 공개, 빌딩이 답이다 (17일 오전 11시 30분)

맞춤형 빌딩 투자법에 대해 알아본다. 얼어붙은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설상가상 각종 규제로 거래량이 점점 줄어들고 투자 심리도 점점 위축되고 있다. 부동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굳어지면서 사려는 사람도, 팔려는 사람도 주저하고 있는 지금, 빌딩 투자가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탈출구로 떠오르고 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업용 부동산은 다른 부동산과는 달리 지금이 오히려 '매수자 갑'의 시대라고 하는데 이 시기를 활용해 누구나 빌딩주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빌딩 투자도 각 개인에게 맞는 방법이 따로 있다. 자본 규모와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빌딩 투자 전략은 무엇인지 김철수 대표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본다.

'투자비법 공개, 빌딩이 답이다'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매일경제 TV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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