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16 22:57
행복도시 주거단지‧복합공간 특색 있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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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도시특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특화위원회 개최◀

□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건축디자인 향상 및 도시기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행복청이 올해도 공동주택‧단독주택‧복합공간 등 다각적인 특화사업을 전개한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김수일)는 16일(화) 오후 2시 행복청에서 총괄기획가, 도시계획위원회 부위원장, 세종시 건축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함께,
 
 ㅇ ‘2019년 제1차 행복도시 특화사업 운영위원회(이하 특화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9년도 특화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 그동안 행복청은 공동주택  및 상업용지 특화를 통해 주민이 만족하는 살기 좋은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으며,

  ㅇ 지난해 특화사업은 변화되는 주거수요에 대응하고 선도적인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테라스하우스*, 듀플렉스 주택** 등 다양한 저층 주거단지에 집중하였다.

   * 테라스하우스 : 각 세대마다 테라스를 가진 경사지 연립 주택
   ** 듀플렉스 주택 : 한 건물에 두 세대가 거주하는 형태의 단독주택

□ 올해에는 추진 대상의 영역을 넓혀, 주거단지 및 상업용지 이외에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하여 아트빌리지(1-1생활권)를 추진하는 등 도시기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특화운영위원회’에서는 산울리(6-3생활권)의 공동주택을 공원, 학교 등과 통합하여 공모를 시행하여 주민 커뮤니티의 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계획하는 방안과 함께,
 
 ㅇ 산울리(6-3생활권) 중심으로 지형을 활용하는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하고,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맞추어 도심형주택용지에 특색 있는 주거문화가 도입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또한, 도시기능 활성화를 위해 집현리(4-2생활권) 캠퍼스타운 및 아트빌리지 조성계획 등 대상지를 전체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ㅇ 특화대상지의 선정기준에 대해서 논의하여 보다 체계적인 방식으로  특화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 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올해 추진되는 특화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우수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도시민들이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행복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위원을 선정하고, 대상지에 대한 기본방향 및 디자인 방안을 구체화한 특화계획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 이지현 사무관(☎ 044-200-3163)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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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경마중심 공원의 이미지를 벗고, 지역민과 관광객의 놀이, 휴식 등 복합레저타운 기능 강화를 위해 계절별 3대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직업‘을 주제로 한 ’어린이 직업 대탐험전‘을 개최한다. 또 가정의 달 행사로 매주 가족참여 이벤트, 보물찾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매주 펼쳐진다.

7월~8월 여름 시즌에는 지역민을 위한 저렴한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말(馬)을 테마로 한 물놀시설인 ‘렛츠런파크 제주와 함께하는 포니 워터파크’에서는 해발 400m의 깨끗한 수질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아울러 제주도 토종말인 제주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대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제주마 혈통의 경주마들이 곽지 해수욕장 백사장을 달리는 ‘경주마 해변경주’도 7월에 개최된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수들이 기승한 경주마가 실제 경주를 방불케 하는 시속 60㎞ 속도로 곽지 해수욕장 300m를 질주한다.

천고마비의 계절 10월에는 제주마를 테마로한 ‘제주마 축제’가 개최된다.

‘제주마 축제’는 말(馬) 관련 문화와 산업을 접목해 제주의 전통 마문화와 말산업 육성을 통한 녹색성장의 비전을 홍보하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놀이 행사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마상기예 공연, 말 퍼레이드, 제주목사 김수문 장군과 기마 결사대 공연, 큰 북과 말 깃발 춤 공연, 말테우리 제주마 밭갈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축제를 기획했다”며 “지역 대표 말 테마파크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ejunew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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